★원스타
다이닝인스페이스(노진성), 라미띠에(장명식), 리스토란테 에오(어윤권), 밍글스(강민구), 발우공양(김지영), 보름쇠(김경수), 보트르 메종(강민재), 비채나(강민수), 수와니예(이준), 알라 프리마(김진형), 유유안(사이먼 우), 이십사절기(유현수), 정식당(임정식 대신 김종호), 제로 컴플렉스(이춘구), 진진(왕육성), 코지마(박경재), 큰기와집(한영용), 품(노형익 대신 노승영), 하모(박경주)

★★2스타
곳간(이종국 쉐프) 권숙수(권오중 쉐프) 피에르 가니에르(피에르 가니에르)

★★★3스타
가온(김정진 쉐프), 라연(김성일 쉐프)

- 이상 리스트입니다.

간장게장집인 '큰기와집', 중식당 '진진'이 오른 것이 독특하군요.

그리고, 쿡가대표에서 패배의 아이콘 아바타 유현수 세프의 식당 24절기가 원스타에 자리했습니다.

‘훌륭하다’라는 뜻의 ‘파인(fine)’에 ‘정찬’이라는 뜻의 ‘다이닝(dining)’이 결합해 ‘멋진 정찬’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캐주얼 다이닝보다 고급스러운 개념으로 통한다. 풀코스 요리나, 메인 요리에 에피타이저와 사이드 디시를 곁들이는 식, 여기에 충실한 와인 리스트를 갖추면 파인다이닝이라고 부른다.

[출처: 중앙일보] [food&TIP] 파인다이닝이란?

쉽게 말해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기 힘든 식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아닌 경우도 많지만...)
코스 요리 위주에, 예약자 위주로 음식을 준비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음식의 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예약자가 없으면 망하기도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