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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11/24 00:28:42 |
Name | 바코•드 |
Subject | 세월호 가족 "작은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1&aid=0009706300 박은미씨는 "예전에 다른 미수습자의 손목뼈가 나온 뒤 추가로 뼈 몇 조각이 더 나왔었는데, 그때처럼 자꾸 중계방송하는 식으로 알리지 말고 조용히 가족들이 수습할 수 있게 해달라고 김 부본부장에게 부탁한 적 있다"고 말했다. 조용히 말해달라고 했지, 유족까지 모르게 하라고는 얘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론은 해당 공무원의 책임이 없어진다고는 못하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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