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12/01 09:39:46
Name   JUFAFA
Subject   ‘섀도보팅’ 폐지 초읽기 … 재계 반발에도 대책 없는 정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2777221

섀도보팅은 주주총회에 불참한 주주의 의결권을 대리 행사할 수 있게 허용한 제도다. 대다수 주주가 주주총회에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주총에 불참한 주주는 참석한 주주의 찬·반 비율대로 투표한 것으로 간주한다. 섀도보팅은 일몰 조항에 따라 오는 다음 달 1일 자동 폐지된다.
현행 제도는 전체 발행주식의 25% 이상이 출석하고, 동시에 주총에 참석한 주주의 50% 이상이 찬성해야 안건이 통과된다(보통결의 기준). 예컨대 어느 기업이 100주를 발행했다면, 25주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 또 주총장에 80주가 참석했다면 40주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만약 30주가 참석했다면 그래도 최소한 25주는 동의가 필요하다.

홍복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토론회에서 “발행주식의 50% 이상이 출석하고, 동시에 주총에 참석한 주주의 50% 이상이 찬성해야 안건이 통과하도록 상법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정부 주장대로 의결 요건을 더 까다롭게 한 것이다.

주주님들 제발 참석해주십쇼.. 위임장이라도.. ㅠㅠ..가 되나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958 사회전주 실종女 살해 피의자, 8년전엔 여친 6시간 감금·성폭행 1 swear 20/04/24 2799 2
2338 사회'욕하면 전화 끊어’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한마디에 콜센터 '와~' 9 NF140416 17/03/14 2800 2
16166 사회 내년부터 창원-김해간 시내버스 무료 환승 시행 1 알겠슘돠 19/07/26 2800 0
9006 사회"외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친할머니 발인만 지키라고요?" 1 알겠슘돠 18/04/02 2800 0
21294 사회2025년 병장 월급 100만원 육박…청소·제초는 민간에(종합) 14 다군 20/08/10 2800 1
18479 사회한국외대 50억대 회계부정 적발..교육부 수사의뢰·고발 2 empier 20/02/03 2800 0
7472 사회안동 하회마을의 비리 1 유리소년 18/01/14 2800 0
4936 경제지나치게 생산성 낮은 韓서비스업.. 경제성장 발목 잡는다(문화일보) 2 메리메리 17/08/30 2800 1
17739 국제이란외무 "서방, 이스라엘 핵엔 침묵"..이스라엘 "이란 폭격" 1 파이어 아벤트 19/12/08 2800 2
20812 사회결국 '이재용 전략' 성공.. 심의위 '수사중단·불기소' 권고 7 검은세포 20/06/27 2800 0
31065 사회부산 공무원이 대전 시민 정보 무단 열람..."내 정보가 어떻게?" 5 syzygii 22/08/25 2800 1
7003 사회버려진 놀이터를 바꾸는 절박함 4 다람쥐 17/12/18 2800 2
32876 문화/예술창비, 장강명 신작 검열하려다 빤스런 7 기아트윈스 23/01/04 2800 4
15473 스포츠도르트문트, 율리안 브란트 영입 오피셜 손금불산입 19/05/23 2800 0
34697 정치“계엄군이 주인공” 野가 때린 보훈처 5‧18사진, 文정부도 썼다 10 과학상자 23/05/18 2800 0
22674 사회MB 수감된 동부구치소서 185명 확진…코로나 집단감염(종합2보) 7 다군 20/12/19 2800 0
1712 사회'최순실 사태' 여파 .. 눈치보던 기업들 '지각 기부' NF140416 17/01/24 2800 0
1718 정치입맛 따라 사실이 달라진다? … 백악관의 ‘대안적 팩트’ 1 베누진A 17/01/25 2800 0
8121 정치 [외신] 미 교육장관 "교사 총기 무장시킬 선택권 있다" 9 엉덩이가뜨거워 18/02/18 2800 0
2500 사회'사학비리' 양천고, 학교운영위도 숨긴 채 '깜깜이운영' 3 NF140416 17/03/25 2800 0
4806 경제정용진, "이케아도 쉬어야" "11번가 인수 검토" 직설화법 눈길 4 Dr.Pepper 17/08/24 2800 0
18889 의료/건강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코호트 조치 늦어진 이유..허위진술에 있었다 12 소원의항구 20/02/25 2800 2
22989 사회'쥐불놀이' 학대 강아지, "재미로 했다"던 주인에게 돌아갔다 4 먹이 21/01/18 2800 0
21715 사회감리교 목사 "'예배당 닫으라' 명령말라"..대면예배 촉구 6 The xian 20/09/12 2800 1
19425 정치더불어시민당, 민주당 후보 11번부터 배치.. 1번 '신현영' 10 다키스트서클 20/03/24 280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