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학교 제외하고 내국인들 입학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적어도 서울 시내 외국인학교들 최대 고민이 외국인학교의 메리트가 감소하고, 디메리트가 점점 드러나면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인데...
(적어도 서울 시내에서는 편법으로 외국인학교 보내는 문화가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됩니다.
외국인학교 가는 애들은, 대학부터 시작해서 직장까지 한국 밖에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보내는거죠)
기사에 접근할 수가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외국인학교는 귀족학교화 되기에는 여러모로 장애요인이 많고, 돈 많은 층에서 선호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