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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2/02 17:57:47 |
Name | 우분투 |
Subject | [청소년 氣 살리자] 명문대 → 교사·공무원..'꿈'은 사치가 된 아이들 |
http://v.media.daum.net/v/20180201213447721 청소년이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세상이 살기 힘든 탓이지 교육의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열정 과다의 일이라도 욕망의 관철은 과로를 의미합니다. 집값이 수십 년 연봉보다도 비싼 현실에서 보상받지 못할 과로가 그리도 바람직해 보이는지요. 청소년의 마음을 돌보는 길은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들거나 사회의 모든 정보로부터 청소년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문제 가운데 실제 교육에서 비롯된 것은 많지 않습니다. 교육은 그리 되도록 강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시절부터의 생각입니다. 교육 운운하며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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