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04120029665
양구터미널 인근에서 17년째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한 사장은 "지역적인 특성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이 요금을 그 정도(1800원) 받아야 한다"며 "평일에는 사람이 없어 ‘주말 장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05152557470
5일 강원도 물가정보망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1월 화천군 사내면 지역 PC방 요금은 시간당 1700원으로 도내 전체 평균 요금 1245원보다 36% 비싸다.
양구터미널 부근 PC방 요금도 주말 1800원을 받는 등 접경지역 대부분이 도내 평균 요금보다 비싸다.
당구장 요금도 시간당 화천군 9600원, 양구군 1만2000원으로 도내 평균 8814원보다 비싸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좀 된 기사 두개입니다. 위에 기사의 논리가 논리인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