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3/05 12:27:12
Name   Toby
File #1   스크린샷_2018_03_05_오후_12.21.53.png (55.9 KB), Download : 7
Subject   네이버가 가두리 검색을 포기한다?


http://outstanding.kr/naverweb20171208/

네이버가 외부의 자료보다 네이버 내부의 자료의 내용을 상위에 보여주는 일명 '가두리 검색'을 버리고 좀 더 공정하면서 품질 높은 검색 결과를 보여주겠다 했다 합니다.

사실 검색을 서비스하는 업체라면 모두 늘 입에 달고 사는 말들이라 실제로 그러한가는 두고 보아야 할텐데요.
2주 전부터 네이버가 홍차넷에 사람을 많이 보내주고 있기는 하네요.

네이버가 과거에 한참 홍차넷으로 사람을 보내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팍 줄였었는데요.
이유는 알 수가 없습니다. 홍차넷을 저품질 블로그 마냥 저품질로 낙인을 찍었는지 어쨌는지...
네이버가 다음보다 열배쯤은 트래픽이 많을거 같은데 오히려 보내주는 사람은 더 적은채로 거의 2년가까이를 보내왔는데 이제라도 회복이 되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사람을 보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905 사회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11 swear 24/05/08 4321 0
14354 경제교통사고 사망률 최고 車 2위 기아차 리오, 1위는? 8 Dr.Pepper 19/01/18 4321 0
14867 과학/기술트럼프 "737 MAX 8, 9 기종 운항 중단 긴급명령" 6 소노다 우미 19/03/14 4321 1
19989 경제[보통사람 금융백서] 5억 넘는 아파트 구입자, 시세차익이 대출금 절반 넘어 3 다군 20/04/27 4321 3
23829 정치이성윤 에스코트 운전자는 공수처 5급비서관 변호사 18 주식하는 제로스 21/04/02 4321 7
37142 국제라테에 튀긴 고추 풍덩…中서 유행하는 ‘고추 커피’ 7 swear 24/02/05 4321 0
21274 사회인생 첫 마련한 내 집, 천장 뜯었더니 비빔밥·김치가 와르르 7 swear 20/08/08 4321 0
36378 경제허위매물 사라지나…현대차, 24일부터 인증중고차 판다(종합) 4 다군 23/10/19 4321 0
1309 스포츠파퀴아오 “메이웨더와 재대결? 성사된다면 콜!”…대통령 도전 계획은? 3 하니n세이버 16/12/23 4321 0
23070 사회이재용 부회장 측 재상고 포기···"판결 겸허히 받아들인다" 6 empier 21/01/25 4321 0
25374 국제美보수논객, 아프간 빗대 "美지원 없으면 한국도 붕괴" 트윗논란 12 다군 21/08/17 4321 0
5664 문화/예술"박근혜는 바보짓.. <아이 캔 스피크>가 큰일 하고 있다" 알겠슘돠 17/10/07 4321 0
25377 정치황교익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 끊는 데 집중하겠다" 10 맥주만땅 21/08/18 4321 4
18466 사회[2보] 정총리 "중국 후베이성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27 다군 20/02/02 4321 3
20002 경제치킨 1위 교촌 소진세號 , 프랜차이즈업계 첫 IPO 성공할까 8 Groot 20/04/28 4321 0
11047 경제삼성이냐 화웨이냐.. 5G 장비 도입 앞두고 고민 깊은 이통3사 4 삼성갤팔지금못씀 18/06/28 4321 0
18727 정치김남국, 또 금태섭 비판…"비겁하게 숨지말고 선의경쟁 펼치자" 14 CONTAXND 20/02/19 4321 0
21543 정치'비대면' 당부에도 대면예배…광주서 단속 중 몸싸움까지 Schweigen 20/08/31 4321 0
26152 의료/건강"얀센+모더나 부스터샷 조합, 효과 최고"..겨울 팬데믹 대비 부스터샷 연구 가속 18 Groot 21/10/14 4321 0
24875 스포츠결혼 3개월, 임신 초기였는데…노르딕스키 간판 서보라미 별세 2 swear 21/07/11 4321 0
25131 사회"일주일만 슬퍼해줘" 극단선택 아들의 부탁, 엄마는 거절했다 6 swear 21/07/29 4321 5
20780 정치'라임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친구 호의 거절 못해..반성"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5 4321 0
17709 정치이인영, 靑특감반원 사건에 "법무부, 감찰권 행사해야" 17 맥주만땅 19/12/05 4321 0
26670 의료/건강미국 하버드대 연구진 "나이 들수록 신체 활동 많이 해야" 6 다군 21/11/24 4321 3
15151 방송/연예벚꽃 비수기에 '어벤져스'급습까지...특급배우들 열일엔 박수 알겠슘돠 19/04/15 43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