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3/14 17:45:20
Name   tannenbaum
Subject   민국파 "나는 양심에 따라 사실을 진술했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88996


"제가 봉도사님과 결별하게 된 이유는, 2012년 6월 당 대표 경선에서 이해찬 대표를 공식 지지한 것과, 7~9월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공식 지지한 것 때문입니다."

"이러한 입장의 차이에서 제가 미권스 카페지기의 직을 던지며 9월 초 1차 경선 발표일까지 문재인 후보 공식 지지의 입장을 지켜낸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때 결선투표로 가지 않고 1차에서 문재인 후보가 결정되는 데 미권스의 힘을 보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미권스 제4대 카페지기 민국파,
전 문재인TV 기획팀장 정대일 드림"



..........



문재인지지자들아!!!

도움!! 도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965 정치“XX 너도 위원장이냐” 욕설 논란 방심위원 해촉안 올린다 6 공무원 24/01/10 1898 0
7526 정치文대통령 "남북 단일팀, 아이스하키 비인기 설움 날릴 계기" 14 유리소년 18/01/17 1898 0
10342 정치대통령 결재 안돼..권성동 체포동의안 28일 표결 무산 알겠슘돠 18/05/24 1898 0
2919 정치정의당 ‘성폭력 은폐사건’ 해명···적폐는 ‘오른쪽’에만 있지 않다 3 유리소년 17/05/03 1898 0
16231 사회'지하철 몰카' 김성준 전 앵커 검찰 송치.."촬영사진 추가확인" The xian 19/08/01 1898 0
33383 정치'주가조작' 혐의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10일 1심 판결 4 알탈 23/02/09 1898 0
4713 사회초등생 125명에 배달된 편지..발신지는 '청와대로 1' 1 empier 17/08/21 1898 0
13161 사회'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 사무실서 前직원 무차별 폭행 5 구밀복검 18/10/30 1898 0
36969 사회오토바이 훔치려다 ‘화풀이 방화’…한순간에 삶의 터전 잃어 6 swear 24/01/11 1898 0
1131 정치'스포트라이트' 조대환 이메일 단독입수 "조사대상은 세월호 유가족" 3 Credit 16/12/11 1898 0
10091 정치김성태 자한당 원내대표, 9일만에 단식 중단 8 April_fool 18/05/11 1898 0
35691 정치[강준만 칼럼] ‘너 죽어라’ 비판과 ‘너 잘돼라’ 비판 3 오호라 23/08/07 1898 0
36203 게임LCK, 2023 시즌 글로벌 시청자수 22% 성장…베트남 생중계 덕에 대폭 상승 2 swear 23/09/22 1898 0
1133 정치[속보]검찰 "태블릿 PC, 최순실씨 소유 맞다" 근거 제시 1 하니n세이버 16/12/11 1898 0
6766 사회이청연, 인천교육감직 상실..'3억 뇌물' 등 실형 확정 1 알겠슘돠 17/12/07 1898 0
1647 사회악질 무고죄: 동거남 폭행한 뒤 성폭행당했다고 신고 18 난커피가더좋아 17/01/19 1898 1
33649 정치"선거 앞두고 할 건가"…尹 일침에 난항하던 日징용 합의 급물살 9 퓨질리어 23/03/06 1898 0
13682 사회"스카이브리지 없애라"… 서울시, 강남 재건축 고급화 제동 9 이울 18/12/04 1898 0
32627 사회김학의 출국 금지' 구형에 이광철 "김학의 특권인가" 반문 3 야얌 22/12/17 1898 1
11636 사회"내가 너를 살린 걸 용서할 수 있겠니" 의사의 고백 6 알겠슘돠 18/07/20 1898 0
1141 정치탄핵 불명예 직면…굴곡진 박 대통령의 정치인생 Ben사랑 16/12/12 1898 0
11637 정치'잠자는 아이 보호法' 국회에서 2년간 잠잤다 알겠슘돠 18/07/20 1898 0
36215 사회인천 지하차도서 광역버스-트럭 추돌사고…28명 부상 덕후나이트 23/09/23 1898 0
10875 정치지선 주자=대권 잠룡? "박원순 1위, 김경수 2위, 이재명 5위" 3 tannenbaum 18/06/20 1898 0
33660 사회악취 나는 숙소서 비참한 삶…죽어서야 벗어났다 1 swear 23/03/07 189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