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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4/04 14:56:37 |
Name | tannenbaum |
Subject | 의부에 성추행당한 피해자에 "원래 문란한 아이"..법정서 공공연한 '2차 가해' |
http://v.media.daum.net/v/20180404090133094?f=m A 양의 고통은 재판 과정에서 더 심해졌다. B 씨 측이 재판 내내 “A 양이 평소 문란한 생활을 해왔다”며 “친모와 짜고 모함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B 씨 측은 재판부에 짧은 옷을 입은 A 양의 사진을 제출했고, A 양이 초등학생임에도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등 불건전했다고 주장했다. 데블스 애드버킷이 생각 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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