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경찰 병력 투입 임박..성주 사드기지 긴장 고조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4/12 09:09:13
Name	Credit
Subject	경찰 병력 투입 임박..성주 사드기지 긴장 고조
https://redtea.kr/news/9291 http://v.media.daum.net/v/20180412090534910#none 개인적으로는 북과의 긴장상태도 많이 완화되어서 사드가 필요 없다는 입장이긴 하지만..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Credit님의 최근 게시물 19-03-01 게이츠 "지금까지 세금 11조원 냈지만 자본이득 과세 미흡" [3] 19-02-20 이시언, '어비스' 출연 확정..박보영 조력자 역할 (공식입장) [1] 19-01-30 '댓글 조작' 드루킹 징역 3년 6개월 실형.."온라인 여론 훼손" [1] 19-01-26 유튜버 유정호 "학교 문제 해결하려다 징역 2년 구형 받았다" [6] 19-01-18 노래방 손님 토막살인범 변경석, 징역 20년 선고 [4] 19-01-09 ASL 최고령 진출 '천재' 이윤열, "실감나지 않아..최선 다하겠다" [오!쎈 인터뷰] [2] 19-01-07 국정원 직원 자신의 차량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0] 18-12-12 허지웅 "악성림프종 확진..지난주 항암치료 시작했다"[공식입장 전문] [5] 18-12-08 박보영X유제원PD, '어비스'로 3년만에 재회…'오나귀' 신화 재현 [0] 18-12-04 '암호화폐 공동구매' 벤처캐피털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38	정치박근혜 측 "최순실 태블릿PC 감정 필요하다" 주장 5	empier	17/08/04	1890	0
1013	정치통일부 "北, 제재결의 대응해 언제든 도발 가능" 2	elanor	16/12/01	1890	0
34293	국제펜타곤 기밀문서, 전직 미 해군 중사가 운영하는 ‘친러 SNS’서 2차 확산 1	오호라	23/04/18	1890	0
4854	사회"내 땅으로 못 다녀"..아파트 출입로 컨테이너로 막아 5	tannenbaum	17/08/27	1890	0
15094	정치[팩트체크K] 김문수 “北엔 산불에 탈 나무 없다”…사실일까? 4	CONTAXS2	19/04/07	1890	0
34039	과학/기술‘수서차량기지~학여울역’ 택배 전용 지하철 다닌다 6	매뉴물있뉴	23/03/30	1890	0
12280	정치특검, '김경수 영장'' 완패..구속 요건 4가지 다 못갖췄다	벤쟈민	18/08/18	1890	0
3322	정치靑 "김관진·한민구에게 靑에 와서 조사받으라고 통보"(속보) 4	Credit	17/05/31	1890	0
27387	정치2030 표심은?..."이재명 33.4% 윤석열 18.4% 안철수 19.1%" 3	Regenbogen	22/01/05	1890	0
37371	사회6촌과 결혼 뒤 변심한 "무효" 소송…'근친혼 확대' 불지폈다	the	24/03/10	1890	0
12545	정치조현오 전 경찰청장 피의자 소환.."정치관여 지시한 적 없어" 2	Erzenico	18/09/05	1891	0
35841	경제中 CATL, 10분 충전에 400km 가는 LFP 배터리 출시 7	moqq	23/08/17	1891	1
13571	사회잇단 이불 추락사.. 원인은 6	이울	18/11/28	1891	0
15365	정치이인영 "정부관료 말 덜 들어", 김수현 "마치 집권 4주년 같다" 2	맥주만땅	19/05/11	1891	0
1545	정치박근혜-최태원 '사면 거래'..교도소 녹음 파일 확보 3	NF140416	17/01/11	1891	0
34828	정치日수산물 소송 어려워진다?…현재로선 이렇습니다 3	오호라	23/05/28	1891	0
37388	정치호주 1위 언론 '피의자 이종섭' 입국 보도…또 나라 망신? 6	매뉴물있뉴	24/03/12	1891	0
4109	정치임지현 미스터리..보위부 출신 탈북자 증언 "임은 대남공작원..북한 軍 출신도 거짓말" 6	Dr.Pepper	17/07/20	1891	0
15887	정치文의장 "윤소하 협박택배 분노..의회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 2	The xian	19/07/04	1891	0
10004	사회네이버 "뉴스 편집 손 뗀다…아웃링크 도입 적극 추진" 1	이울	18/05/09	1891	0
33044	스포츠맨유의 0-4 참패 목격한 카세미루, "내가 고쳐놓을 것이라 전해줘" 8	Darwin4078	23/01/14	1891	0
2842	사회3년 준비 공시 낙방 20대, 母와 귀향하다 숨진채 발견 8	tannenbaum	17/04/25	1891	0
11803	사회"아빠를 제발 죽여주세요".. '안락사 허용' 울부 짖는 아들	알겠슘돠	18/07/26	1891	0
35356	경제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11	구밀복검	23/07/08	1891	1
7453	사회'장부 달고' 밥 먹는 청와대 기자들이 있습니다 4	elena	18/01/12	189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