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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5/03/28 11:36:25
Name
메리메리
File #1
EHgAnOAfiOT59Bip_664.pdf (1.54 MB)
, Download : 66
Subject
80년대생부터 남성보다 여성이…`고학력` 비율 더 높아졌다
https://redtea.kr/news2/1738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44074?sid=102
이런 연구 통계 자료는 많이 있었지요?
이번엔 국가통계연구원에서 나왔습니다.
출처: 국가통계연구원
https://kostat.go.kr/board.es?mid=a90101010100&bid=11887&act=view&list_no=435662&tag=&nPage=1&ref_bid=12054,12059,12056,12058,12060,12062,11887,12053,12055,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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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ful
25/03/28 11:38
삭제
주소복사
군가산점으로 그 난리를 쳤던걸 생각하면 .... 에휴....
6
하우두유두
25/03/28 12:06
삭제
주소복사
즈히집만 해도 누나는 석사 전 학사 와이프는 3학사ㅎㅎ
아재
25/03/28 12:16
삭제
주소복사
군대하고 생업이 영향을 미치는게 아닐까 싶읍니다.
주변도르라 조심스럽지만
취업이 어려운 전공에선
학사 이후 남자들은 어떻게든 돈벌이로 빠지려 하지
해당 전공에서 석사 이상을 밟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4
당근매니아
25/03/28 12:28
삭제
주소복사
예상되는 반론은 "여성 취업이 어려우니 대학원을 가는거다" 정도가 있겠네요
1
소요
수정됨
25/03/28 12:33
삭제
주소복사
혼인여부/출산여부 등과의 교차가 되면 더 재미있겠다만 우선은 여성의 경력단절(이후 재진입) 패턴을 보여주는 한 단락입니다.
4
소요
25/03/28 12:41
삭제
주소복사
전공 관련 데이터가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비정규직 비율 관련한 대목은 여기입니당
4
소요
수정됨
25/03/28 12:46
삭제
주소복사
70-74년생 출신의 30~39세의 높은 비정규직 비율은 IMF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자들도 그리 해석하고요.
4
소요
25/03/28 12:55
삭제
주소복사
@카르스
부부/가구 단위로 묶이는 남/녀를 매칭시켜서 결혼 이후 생애과정 이행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으면 좀 더 건설적인 논의가 될 것 같은데, 경제학에서는 관련 연구들이 있나요?
1
허락해주세요
25/03/28 13:13
삭제
주소복사
여성이 상대적으로 고학력을 가지게 되는 현상은 이슬람권 등 우리나라와 다르게 확실하게 여성이 차별받는 지역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라 무시할만한 얘긴 아닙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그렇냐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만.
좀더 명확하게 말하면 학력과 같이 성별 편이가 적은 자격에 여성이 몰리는 현상은 여성에게 적대적인 환경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라는 겁니다.
이슬람권에 출장가보면 공무원 중에 여성 비율이 놀라울정도로 높은데, 이것도 비슷한 이유거든요.
11
Picard
25/03/28 13:18
삭제
주소복사
보수적인 중공업종에 오래 근무하는 제 주변 케이스만 보면 윗분들 말씀하신대로 여자는 석박사는 해야 뽑을 메리트가 있다는 말도 얼추 맞고.. 나이 때문도 있습니다.
보통 학사 입사 동기가 여자가 2-3살 어린데, 나이 많은 남자 후배와의 관계, 진급 문제 등에도 문제가 종종 발생해서.. 석사 여성 = 군필 학사 남성 이라는 분위기 입니다.
오른쪽의지배자
25/03/28 14:10
삭제
주소복사
저만해도 대학원 동기중에 남자는 없습니다.
선후배님들중 남성 비율이 높아야 기수당 35%내외입니다.
그런데 왜 대학원에 왔는지 얘기해보면
남성들은 보통 자기돈내고 자기 개발 위주로 직잡 찾아 온 경우가 많고
여성들은 회사내에서 상사가 여기로가, 어디로가 이런식으로 추천받고 회사지원으로 온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반화 할수없지만 제 전공이 인사, 조직문화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선 먼가 반복되는 공통점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2
하얀
25/03/28 20:07
삭제
주소복사
음...요약하면 ’학력이라도 있어야 써주니까‘ 군요.
1
카르스
25/03/29 03:50
삭제
주소복사
늦게 답변해서 죄송합니다.
깊게 파 본 주제는 아닌데,
해외 경제학에서는 전반적으로 연구가 활발한 걸로 알고 있고,
국내는 좀 덜하고 경력단절 위주로 연구가 좀 있을텐데 얼마나 엄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국은 서구 선진국과 젠더 패턴이 달라서, 해외 연구를 한국에 적용할 땐 주의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1
소요
25/03/30 00:41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ㅎㅎ 패널 데이터 구축도 어려운데, 이걸 부부 단위로 한다는 것도 지난한 일이라 문득 해외 연구는 어떨까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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