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을 안(못?)해서 이건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좀 찾아봤는데 진성준의원은 세수라는 측면만 보고 주식시장 활성화라는 측면은 좀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저렇게 해도 큰손들은 이미 꼼수로 다 법망 우회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서 별 소용도 없다고 하고 대선때부터 잼통이 계속 부동산말고 다른 투자처를 만들어줘야 부동산도 잡을수있다고 계속 얘기해왔는데 당정간 토론을 좀 더 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식 투자에 대해 굉장히 안 좋은 인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은 아예 주식 투자를 안 한다고 밝힌 적이 있고, 배우자와 장남도 (나중에 진 의원에게 한소리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주식을 다 매각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본인도 주택이 재산 대부분이고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적인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