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108192307023
[[이상현/당시 특전사령부 1공수여단장 : 국회의사당 본관으로 가서 지금 얘들이 문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숴서라도 다 끄집어내.]
끌어내려는 대상이 계엄 해제를 의결하려는 국회의원이었다는 게 명확히 드러납니다.
...
[이현일/당시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계장 : 5명 정도 꾸리는데. 경찰인 거 티 나지 않게 사복으로 해라. 형사 조끼 이런 거 입히지 말고.]
[박창균/당시 서울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 뭘 체포하는 거예요?]
[이현일/당시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계장 : 누구 체포하겠냐, 국회 가면.]]
계엄이 일어난 것 보다도 더 참담한 것은, 국방부와 행정부의 수뇌부들이 저런 어처구니 없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절대 복종했다는 겁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걸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