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39661?sid=104
시위에 가담하면 누구든 사형에 처할 것이라는 엄포에도 시위가 계속되면서 사망·구금자도 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모바헤디아자드 이란 검찰총장은 이날 국영 TV에 발표한 성명에서 "시위에 참여하면 누구든 신의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이는 사형에 해당하는 혐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위대를 도운 사람들도 같은 혐의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명은 "국가를 배신하고 외세의 지배를 꾀하는 자들을 지체없이 재판에 넘길 것"이라며 "관용·연민이나 봐주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란 정부의 끝이 미국의 손에 이뤄질지
시민의 손으로 이뤄질지 모르겠으나
죽는 사람이 더이상 나오질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