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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1/30 15:08:46
Name   Omnic
Subject   한은 총재 "환율 급등 이유 정말 의아…국민연금 환헤지 늘려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75816

(경알못 주의)

한은 총재의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저는 언제나 환율은 아예 모릅니다), 한은 총재도 이해가 안될 정도의 '정규분포 외'의 예외가 자주 발생하는 그런 미친 세계관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전문가들이나 총재의 설명 중에서는 '수급'이라는 단어에 제일 관심이 갔읍니다. 제가 이전에 간과하기도 한 부분이라서요. 저는 주식에서도 저걸 좀 잘 안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안 본다고 없는 건 아니겠지요. 실제로 국내 증시에 돈이 돌기 시작하면서 환율이 안정되는 것이 아무리 극단기적인 움직임이라지만 단순한 착시는 아닌 거 같기도 합니다.

다만 마지막 줄은 아예 현실성이 없읍니다. 이건 사실 현 정부의 책임은 아니긴 합니다. 공공주택을 지으려면 해당 부동산 지역에 국가가 가진 땅이 많아야 합니다. 그러나 SH고 LH고 정권 불문 기존 임대주택조차 분양전환하기 바빴지요. 그게 90년대에는 그런게 필요했다 치더라도, 최소한 2000년대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관행대로 죽죽 하다가 이제는 수도권에 좀 좋은 곳은 전부 민으로 넘어가서 이젠 공공정책을 쓰기도 불가능할 지경이 되었거든요. 그러니 기부채납, 소셜믹스로 임대주택 강제할당 등을 하지만 기존 공급조차 모자라다고 난리인데 이런 걸로 될 리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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