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3/10 13:16:52
Name   과학상자
Subject   '명태균 무죄' 판사, 해외 골프 3번 대납 받고 500만원 벌금형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914450004509

///현직 판사가 면세점 간부로부터 해외여행 항공권 비용을 대납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판사는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 명태균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사건을 맡았으며, 항공권 대납은 이 사건 심리가 진행되던 도중에도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

김 부장판사는 2024년 10월 일본 골프여행을 가며 106만 원 상당 왕복 항공권을 황 팀장에게 결제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5년 2월 일본 여행에서는 항공권과 숙박비 117만 원을 대신 결제받았다. 같은 해 5월 중국 골프여행에서도 항공권 비용 124만 원을 황 팀장이 치렀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여행은 김 부장판사가 명씨 사건을 창원지법 제4형사부에서 심리하던 시기였다. 다만 여행 경비 대납과 업무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 부장판사는 약식기소된 다음날인 지난달 5일 명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명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황 팀장이 면세점에서 구매한 명품 의류를 김 부장판사가 대신 수령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공소사실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김 부장판사는 일부 비용을 변제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6일 김 부장판사와 황 팀장에게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렸다. 9일 기준 정식재판 청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요약하면 판사님이 뇌물을 받으면서 다른 사람의 뇌물사건을 재판하고 무죄 판결
그 판사님 받은 뇌물 350만원은 경미해서 벌금으로 될 것 같다고 검사님이 약식 기소
700만원 짜리 옷을 95% 할인받아 35만원에 사셨다는 것은 도로 갚았다고 하니까 넘어감.
다른 판사님이 500만원 벌금 내라 함. 뇌물 판사님은 아직 이의가 없음.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20 사회'명태균 무죄' 판사, 해외 골프 3번 대납 받고 500만원 벌금형 6 과학상자 26/03/10 1141 1
3029 정치장관 취임사 '비상계엄' 뺀 국방일보 논란 11 당근매니아 25/07/29 3047 1
2006 의료/건강“1분마다 혈당 측정…뭘 먹고 올랐는지 알고 대처해야" 3 메리메리 25/04/24 3670 1
215 사회"가정폭력 시달려서"‥서울 은평구에서 7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체포 3 Overthemind 24/11/02 5118 1
1239 정치법원 "허은아 대표직 상실, 천하람 권한대행 유효"…가처분 기각 8 매뉴물있뉴 25/02/07 4161 1
3287 정치[특파원 리포트] 오만에 맞서 질문하는 기자들 14 오호라 25/08/24 2811 1
3543 사회노인들에 "X새끼들아, 닥치고 타!"‥버스 지연 항의에 욕설 (2025.09.24/뉴스데스크/MBC) 1 치즈케이크 25/09/26 2332 1
1496 사회“상했어요” 쿠팡서 1683회 ‘거짓 반품’해 3185만 원 챙긴 20대 11 Leeka 25/03/03 4161 1
4568 사회AI 판사와 형사재판 배심제 6 과학상자 26/02/06 936 1
4824 사회"쓰레기 가방에 닿았다"…백화점서 '세탁비 소동' 15 Leeka 26/03/10 1144 1
217 게임"내 경기력 찝찝" 페이커에게 만족은 없었다 11 swear 24/11/03 4846 1
985 정치보수결집?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 길로 가고있다 13 카르스 25/01/11 4821 1
2521 정치트럼프, 한덕수한테 “대통령 적임자”…한덕수는 “협상이 빠른 결과 낼 수 있게 각오” 4 오호라 25/06/13 3533 1
4057 정치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21 danielbard 25/12/04 2089 1
4313 국제분노의 미니애폴리스…6살 아이 엄마 사살한 이민단속반에 “꺼져라” 9 오호라 26/01/08 1841 1
4825 정치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전체 반출…"중동 이동 중" 17 노바로마 26/03/10 1158 1
3034 정치'산재 사망' 포스코이앤씨 질책한 대통령…당일 사과한 경영진 2 Cascade 25/07/29 2476 1
4570 정치"쿠팡 견제하려 대형마트 규제 푸나"…뿔난 자영업자들 5 Leeka 26/02/06 967 1
1243 정치친한 박상수 "尹 계엄은 한동훈 제거 위한 것" 7 Picard 25/02/07 4487 1
4059 경제'파산' 임박한 홈플러스…M&A 대신 MBK 책임론 확산 11 맥주만땅 25/12/04 2132 1
1756 국제부정선거 핑계 쿠데타 음모... '브라질 윤석열' 보우소나루 법정 선다 8 오호라 25/03/30 4160 1
2012 기타“끌어내!” 기자 향해 전광훈 폭발…‘정곡 찌른’ 대선 출마 자격 논란 5 Picard 25/04/24 5918 1
3036 정치아직도 사단장?…임성근 '반말'에 분노한 해병대 2 danielbard 25/07/29 2622 1
3804 사회"암처럼 전이, 캄보디아 다음은"…유엔, '단골 표적' 한국에 경고 2 메리메리 25/11/03 2046 1
4060 스포츠중국 대파한 韓 남자농구→'동유럽 농구 강국'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 4 danielbard 25/12/04 1588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