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51197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밤 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가는 도중 한 군 관계자에게 전화를 받고
"국회에 절대 가지 마라. 내가 들은 첩보인데 가면 체포될 거고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이 관계자는 또 "전화기도 끄고 하루정도 은신처에 숨어 있어라. 너는 잡히면 안 된다. 가족도 대피시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전 대표는 이 관계자에 대해 '정보력 있고 신뢰할만한 인물'이라고 측근들에 설명했다고 합니다.
한동훈 관련해서는 업계 최고의 신뢰도를 자랑하는 채널A발 단독입니다.
아마 이 뉴스의 출처는 백프로 한동훈 본인일듯.
김어준발 음모론의 증거가 부족하다고 낙담한 분들 고개를 드심씨오
아직은 낙담하기에 이릅니다. (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