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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3 정치이해찬 "내년 총선 240석이 목표..충분히 가능" 13 The xian 19/04/17 2411 2
15695 사회교수님 PPT와 학생식당 메뉴판의 공통점, 정말 부끄럽네요 4 chemf 19/06/13 287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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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67 경제한집서 쭉 살아도 투기꾼 취급 21 사십대독신귀족 21/08/02 3477 2
38735 정치아주대병원 응급실, 매주 수요일 휴진 검토 2 츤데레 24/08/29 634 2
6992 경제비닐봉지 2장 쓴 알바생 절도범으로 몬 편의점 문 닫았다 1 tannenbaum 17/12/17 3237 2
9808 정치트럼프, 트위터로 북미 정상 회담 장소 판문점 제안 14 CONTAXS2 18/04/30 2530 2
20304 경제"한우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재난지원금에 소상공인 '활짝' 9 BLACK 20/05/20 3730 2
22608 기타[숨&결] 인문학의 쓸모 / 한승훈 3 늘쩡 20/12/15 4197 2
23376 정치文대통령, 위안부·징용문제에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에 달려" 4 empier 21/02/19 3440 2
23888 사회수도권 의료기관 이용자 200명 중 1명 코로나19 항체 보유(종합) 1 다군 21/04/08 2773 2
27472 방송/연예'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TV 부문 남우조연상 4 Leeka 22/01/10 2308 2
32080 정치“김현숙 장관, 뉴질랜드 대사 발언 왜곡하며 여가부 폐지 주장” 3 dolmusa 22/11/03 1969 2
18513 외신케세이 퍼시픽 27,000여 전 직원에 3주 무급휴가 사용 요청 4 다군 20/02/05 2702 2
23121 사회한겨레 사회부장 사퇴..기자들 "정권 감싸기 부끄러워" 22 empier 21/01/28 3789 2
29009 국제국회 화상연설로 전쟁 참상 전한 젤렌스키…통역사도 울먹였다(종합) 9 the hive 22/04/11 2899 2
29777 정치軍 '장병 정신전력' 강화 추진.. 與 "지난 5년간 해이해졌다" 지적 24 야얌 22/06/08 2787 2
32081 정치尹대통령, 최악의 정치적 위기…'책임 회피성' 태도에 내부 문건들 줄줄 새고 있다 23 매뉴물있뉴 22/11/03 28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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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0 사회코로나 이후 숨진 발달장애인·가족 18명..죽음이 옆에 있다 1 알겠슘돠 22/01/21 2672 2
37202 정치유혹 앞에 선 진보정당, 민주당의 하위 파트너가 될 것인가 23 카르스 24/02/15 1971 2
5971 정치靑,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홍종학 전 의원 내정 4 알겠슘돠 17/10/23 19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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