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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2 국제트럼프 "어제 아름다운 金 친서..나도 한미훈련 마음에 안들어" 8 The xian 19/08/10 4333 1
12813 경제통신업계 뜨거운 감자 '단말기 자급제'..장단점은? 7 삼성갤팔지금못씀 18/09/24 4332 0
30477 정치주성하 “탈북어민 강제북송은 대선 때 윤 캠프가 자문해왔던 카드” 26 Picard 22/07/21 4332 1
32285 정치‘빈곤 포르노’를 ‘포르노 논쟁’으로 키운 정치권의 유해성 34 뉴스테드 22/11/17 4332 3
11297 기타'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 "유서 발견" 4 알겠슘돠 18/07/09 4332 0
36398 정치“왜 판사 맘대로 용서하나”…법원·검찰은 서로 남탓 1 tannenbaum 23/10/21 4332 0
3887 의료/건강법의학 전공과정 전국 3명뿐… ‘억울한 죽음’ 시그널 놓칠라 9 우분투 17/07/07 4332 0
34122 정치여권 패싱' 4·3 추념식…'실언 논란'(하태경 편) 9 활활태워라 23/04/04 4332 0
21853 사회檢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7년 구형 13 swear 20/09/23 4332 0
28282 사회결국 현실된 '문과 침공'.. 이과생, 주요대 인문계 점령 13 Regenbogen 22/02/21 4332 0
23433 사회법원, 3·1절 광화문 인근 보수단체 집회 일부 허용 6 empier 21/02/27 4332 0
21133 스포츠안경현 위원 "광주 비하 절대 아냐, 너무 가고 싶어 얘기한 것" (인터뷰) 4 Schweigen 20/07/28 4332 2
28308 사회빠르게 남하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방심했다간 쑥대밭" 초비상 11 다군 22/02/22 4332 0
25502 정치"대통령 사위, '제임스'란 이름으로 이스타항공 고위직 1년 넘게 근무" 5 cummings 21/08/26 4332 1
36510 사회혼자 사는 남편 반찬 챙겨준 아내…이혼 요구했다가 살해당했다 14 tannenbaum 23/11/03 4332 4
24544 사회"버스탔어요 아빠 사랑해" 마지막 인사…"따뜻한 손 잡지도 못하고" 오열 2 swear 21/06/10 4332 0
23545 국제기차를 코로나19 중환자실로…이탈리아, 유럽 최초 도입 1 다군 21/03/09 4332 0
32018 사회초1 수학 '지문' 너무 어렵다... 이러다 애들 '수포자'될라 19 Leeka 22/10/28 4331 0
33044 스포츠맨유의 0-4 참패 목격한 카세미루, "내가 고쳐놓을 것이라 전해줘" 8 Darwin4078 23/01/14 4331 0
36131 사회"손을 전혀 쓸 수 없는 상태"…'부산 목욕탕 화재' 진압 경찰, 간호비 지원 못 받아 8 swear 23/09/14 4331 0
24373 정치정세균 "日 올림픽지도서 독도 삭제 안하면 올림픽 불참" 12 empier 21/05/26 4331 0
36171 사회"아빠 무섭다 말하던 5살 딸"…'가정폭력' 다문화가정 비극 3 swear 23/09/19 4331 0
23890 스포츠아마추어 첫 '서포터즈' 문은익… "프로보다 생동감·한 경기라도 중계 바라" 노컷스포츠 21/04/09 4331 0
15226 방송/연예방탄소년단, 3개 앨범 연속 美 빌보드 200 1위 [공식] 6 그저그런 19/04/22 4331 0
5769 스포츠도핑 적발 가장 많은 종목은 보디빌딩.. 전체의 70% 달해 6 tannenbaum 17/10/11 4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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