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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아무짤방

한 일본인이 침대 밑에 숨긴 야한 책들을 어머니에게 들킨 상황입니다.

대강의 번역 :
“메이드를 좋아하는구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몸으로 봉사해주는 사람은 없단다. 야한 책을 가지고 있던 것에 관해서는 화내지 않으마.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자꾸나. -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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