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19/05/06 11:15:22 |
Name | 간로 |
File #1 | 랑시샤카르카.jpg (1.65 MB), Download : 19 |
Subject | 네팔 히말라야, 랑탕 벨리, 랑시샤카르카 |
무섭고 장엄하며 압도적이고 고요하며 공포스러우며 위대했던 광경... 만가지 감정이 응축된 그곳.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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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머리가 아파서 히말라야고 뭐고 죽겠던데
고산병 약 먹고 이틀즈음 지나서 괜찮아지나 싶던 날 새벽에 일어나서 숙소 옥상에 올라갔다가
왜인진 모르지만 질질 짜면서 두어시간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말로 형용하기 힘든 감정들이 떠오르긴 합니다.
다시 갈거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할 것 같아요.
워낙 고산병으로 고생을 해서ㅠㅠㅠ
고산병 약 먹고 이틀즈음 지나서 괜찮아지나 싶던 날 새벽에 일어나서 숙소 옥상에 올라갔다가
왜인진 모르지만 질질 짜면서 두어시간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말로 형용하기 힘든 감정들이 떠오르긴 합니다.
다시 갈거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할 것 같아요.
워낙 고산병으로 고생을 해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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