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lchemist*입니다.
이번에 올린 사진은 올레 18코스 중 뒤쪽 절반입니다.
삼양해수욕장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코스이며, 지난번에 가다가 좀 힘들어서 관덕정분식에서 삼양해수욕장까지만 갔던 걸 이어서 가보았습니다. 지난 16코스에 이어 가다보니 날씨도 비슷하게 좋았었습니다. 이 날은 어디에서 보고 저장한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클래식 크롬 기반 레시피로 촬영했습니다.
삼양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 반대쪽. 이제 시작입니다.
오름이 좋아요. 둥글둥글하이
보리밭과 바다1
보리밭과 바다2
바다. 잇힝~!
또 바다. 으헤헤
반대쪽 바다. 유훗!
흑뷁!! (Tri-X 레시피)
에.. 또 바다.
바다와 집(?)
장미1
장미2
장미3
왠지 편안해 보여서 찍었어요. 음. 흠. 음.
장미4
또또 바드아~~~~
항구 좋앙~~~
느무 편안한 항구
출항....?
반짝반짝하이 편안했어요. 1스탑 오버 했는데 더 오버 할껄 그랬나...
오름이 좋아서 찍었어요 ㅎㅎ 아 이건 갤럭시 노트10+ 사진입니다.
올레코스 도는 게 재미나네요. 이제 곧 더워지면 금세 지쳐서 못 다닐텐데... 그 전에 얼른 다녀야겠습니다. ㅋ;
X-E4 + 27mm/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