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피렌체

-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Yellow

15/08/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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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림같네요...

Beer Inside

15/08/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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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을 했으니까요. :-)

Last of Us

15/08/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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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 성당인가요??

Beer Inside

15/08/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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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두오모라고 부르지요. 한 때 파스타집으로 많이 썼던....

뤼야

15/08/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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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만큼 나쁜 방에 공감합니다. 크크크

Beer Inside

15/08/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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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호텔에서 가장 나쁜 방이어서 실망했습니다만, 아침이 생각보다 좋아서 용서했습니다.

시부야린

15/08/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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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 피렌체이던가요?? 멋지네요 풍경이.

Beer Inside

15/08/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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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씌워도 미워할 수 없는 미켈란젤로 언덕이지요.

*alchemist*

15/08/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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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좀 진득히 다녀보고 싶은데 영 기회가 안생기네요.. 흐흐

마카

15/08/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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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켈란젤로 광장이었나, 언덕이었나 거기서 찍으셨나 보네요. 전 낮에 찍어서 저런 경치가 안나왔었습니다. 두오모를 보고 느낀건 \'이놈들, 색칠이 아니라 진짜 색깔있는 대리석으로 컬러링을 해버렸어!\' 나름 컬쳐 쇼크였습니다.

다시한번말해봐

15/08/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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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엽서사진 같아요. 작품이네요!

月燈庵

15/08/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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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저장 해가도 될까요? 사진 예뻐요! 혼자 보겠습니다.

Beer Inside

15/08/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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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몰래 하신다면서요...

곧내려갈게요

15/08/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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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언덕 정말 최고죠.

싱크

15/08/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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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으로 직접 구경하고 싶은 광경이네요. 유럽은 언제가볼래나.. ㅜㅜ

martino

15/08/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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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이전에 유럽여행가는게 목표였는데 이젠 30대가 되어서 갈수있을거같네요 흑..ㅠ_ㅠ

파란아게하

15/08/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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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만화 주인공들이 튀어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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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08/17 18:46:58
Name	Beer Inside
File #1	DSC_3909_2_2.jpg (925.7 KB), Download : 12
Subject	피렌체
https://redtea.kr/photo/55 유부가 된 후 처음으로 혼자간 여행 저렴한 호텔이라 좋아했지만 저렴한 방값만큼 나쁜 방 그리고 1박당 부가되는 여행세.... 그것 빼고는 모두 좋았던.....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2-10-30 어촌마을 [2] 19-09-08 발렌시아, 수족관 [0] 19-09-08 주님의 오른편 십자가 [4] 18-09-22 Starbucks in Boston [2] 18-09-22 Tous les JOURS in Boston [1] 18-03-26 어제 오후 [6] 17-06-15 알펜시아 [2] 17-03-31 딸기케익 [1] 17-03-16 달리기 [6] 16-12-05 Going Hom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