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1/05/07 20:33:13
Name   Jazz
File #1   chipotle.jpg (408.7 KB), Download : 13
Subject   너무 잘 먹어요.


먹는 절대량 자체는 과거보다 줄었는데 너무 잘 먹어요.
특히 퇴근 후 야식으로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여전합니다.
피곤하면 집에 먹을게 있어도 굳이 배달시켜 먹는 것도 여전하구요.

여기 까지는 그냥 넋두리고
클렌징 주스 3일 프로젝트? 뭐 그런것들 하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과학적 효능이 (거의) 없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혹은 식습관을 개선하기에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24 철학/종교냉담중이고, 대모님 못 뵌지도 몇 년 됩니다. 10 [익명] 20/04/04 3743 0
6630 기타냉동망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익명] 19/02/22 2698 0
12545 기타냉동볶음밥 질문입니다 5 김치찌개 21/11/08 3276 0
8487 기타냉면집 을밀대 질문 19 방사능홍차 19/12/16 2403 0
9560 기타냉방기 질문입니다. 5 쉬군 20/06/09 2751 0
13772 가정/육아냉장고 교체시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19 카리나남편 22/08/20 3684 1
8340 기타냉장고? 가스? 냄새때문에 질문드립니다. 4 쉬군 19/11/25 6149 0
6955 기타냉장고와 세탁기는 인터넷에서 구입해도 될까요? 6 [익명] 19/04/15 2758 0
11791 교육너드가 많은 곳을 찾고 있어요(?) 28 [익명] 21/06/27 3472 0
7065 의료/건강너무 괴로운데 어떤 병원을 가야할까요? 6 [익명] 19/05/06 2344 0
5227 기타너무 나약한 인간입니다. 10 [익명] 18/08/10 2205 0
2177 기타너무 낯을 가려요 8 syzygii 17/01/25 3494 0
10732 의료/건강너무 멀쩡한 사람인척 살고있는 것 같아요. 18 [익명] 20/12/28 4112 0
9269 의료/건강너무 무기력합니다. 7 [익명] 20/04/25 3054 0
861 기타너무 무서운 꿈을 꿨습니다. 10 Yato_Kagura 16/02/25 3972 0
12813 의료/건강너무 사소한 거라 병원가기도 뭐해서 가볍게 여쭈어 봅니다.. 6 Might 22/01/11 3993 0
4540 기타너무 성격이 소심해져서 큰일이예요. 2 태정이 18/04/29 3213 0
13178 연애너무 외롭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54 [익명] 22/03/29 5757 0
11506 의료/건강너무 잘 먹어요. 17 Jazz 21/05/07 4370 0
14652 교육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재미가 없어요. 10 활활태워라 23/03/31 2478 0
15460 진로너무 힘드네요.. 11 히든 23/12/13 1890 0
10360 기타너무 힘듭니다. 5 [익명] 20/10/30 4030 0
2962 의료/건강너무나 졸립니다 4 Morpheus 17/06/27 3999 0
2529 의료/건강넘어지며 발목과 발등 부근을 삔 것 같을 때 4 레이드 17/03/19 4472 0
2778 의료/건강넘어진 후 턱에 난 상처에 대한 질문 4 김회계 17/05/15 3196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