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1/02 19:20:02 |
Name | 따뜻한이불 |
Subject | 버거킹 믿고 먹어도 될까요 특히 패티… |
바쁜 일정탓에 가끔 버거킹 사먹다가 햄버거 패티가 되게 몸에 안 좋다는 얘길 듣고 끊었었는데 (게다가 저를 바로 앞에 두고 두 남자 직원이 한 사람은 거기 높은 직책 같았는데 뒷담화 제가 다 들리도록 저를 뒷담 까며 비웃기도 하더군요 바로 앞에서 뭔 촌놈 보는듯이 ㅠ 건대 버거킹 이었는데 정 떨어져서 완전 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삼성 서비스센터, 동네 다이소, 동네 치과, 동네 미용실,동네 슈퍼, 동네 농협도 이마트 성수점도 고객들 뒤에서 혹은 대놓고 비웃고 뒷담 까는건 마찬가지 였던… 여러분 어느 가게를 가던 직원들을 크게 믿지말고 조심하세요 왜 가는 곳마다 이럴까요 ? 너무 사람 좋게 대해줘서 그런걸까요?) 빵과 야채는 그렇다쳐도 패티를 믿고 먹을수 있을까요? 넷상 댓글로는 사람들이 되게 비판을 하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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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서 고객 뒷담화를 고객이 알아차리게 하기엔 무리가 있죠. 뭔가 억측이 좀 있거나 오해가 있는건 아닌가요? 너무 예민하다든지요... 한 곳이면 직원문제일 수 잇지만 여러 곳이 문제로 느껴진다면 본인 건강을 한번 돌아보기를 권합니다.
알바생이 손님얘기를 하는경우는
1. 그냥 길거리에서 지나쳤어도 시선을 끌 정도거나
2. 꽤 자주오시는 단골이 아니라면 잘 없는거 같습니다
얘기를 해도 뒷담화를 하는 경우도 없고요
1. 그냥 길거리에서 지나쳤어도 시선을 끌 정도거나
2. 꽤 자주오시는 단골이 아니라면 잘 없는거 같습니다
얘기를 해도 뒷담화를 하는 경우도 없고요
패티는 두 줄이고
넋두리는 열 줄이네요
그리고 가는 모든 곳에서 뒷담화를 당한다(라고 느끼신다)면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죠.
보통은 그런 일이 없으니까요....
넋두리는 열 줄이네요
그리고 가는 모든 곳에서 뒷담화를 당한다(라고 느끼신다)면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죠.
보통은 그런 일이 없으니까요....
가끔 드시던 것이면 괜찮을 거 같아요.
몸에 안 좋은 것이 아주 확실한 술도 가끔 먹어서는 크게 이상 없으니까요.
다만 감튀 포함 세트를 주 2,3회정도 먹는거면 혈관 건강에 지장이 올 것 같네요
몸에 안 좋은 것이 아주 확실한 술도 가끔 먹어서는 크게 이상 없으니까요.
다만 감튀 포함 세트를 주 2,3회정도 먹는거면 혈관 건강에 지장이 올 것 같네요
버거킹 정도 큰 프랜차이즈면 믿고 먹을만 합니다. 사실 믿는다는게 좀 애매하긴 한데 1. 브랜드에 대한 믿음 2. 내가 잘못되더라도 책임져줄 순 있겠다. 3. 수천명이 먹고사는 업체인데 여기도 못 믿게 만들 수준이면 대한민국 믿을 곳 없다 수준으로 넘어가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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