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일 수 있는데 일단 저희 어머니가 땀이 많은 편이십니다. 저희 어머니의 경우 머리-이마 쪽에 땀이 많이 나십니다.
저도 땀이 많은 편인데 전 머리나 이마쪽보다는 등쪽이..
그래서 여름에 검은색 티를 입으면 등쪽에 하얀 소금끼가..(..);;;;;;;;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좀 덜 추운 겨울에도 등에 땀이 나고는 하는데

이런 경우 데오드란트를 쓰면 좀 효과가 있을까요?아니면 뭐 그냥 이대로 살아야할까요..(..) 이거때문에 옷 고를때도 참 난감하고 그렇습니다. 아니면 병원에라도 한번 가야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