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7/16 23:59:06수정됨 |
Name | [익명] |
Subject | [이직] 두 곳 중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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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단만 봐서는 B입니다. A의 정규직 전환률을 알아봐야 하지만, 모른다고 가정한다면,
이직시 회사와의 얘기에는 If가 없습니다. 확정되서 받는게 아니고서는 어떤 것도 믿을 수 없고, 상황상 뒤통수 칠 일이 너무 많아요.
그렇기에 B를 추천하려 했는데?
세번째 문단을 보니 A가 좋은거 같습니다.
하고 싶으신 일 찍먹이라도 안 해보시면 나중에 후회할거에요.
그리고 결혼할 나이라고 말씀하신거 보면, 반대로 얘기하면 아직 미혼이신거 같은데, 미혼일때 도전적인 움직임을 시도해보는게 좋다 봐요.
안정적인 선택은 결혼하고 ... 더 보기
이직시 회사와의 얘기에는 If가 없습니다. 확정되서 받는게 아니고서는 어떤 것도 믿을 수 없고, 상황상 뒤통수 칠 일이 너무 많아요.
그렇기에 B를 추천하려 했는데?
세번째 문단을 보니 A가 좋은거 같습니다.
하고 싶으신 일 찍먹이라도 안 해보시면 나중에 후회할거에요.
그리고 결혼할 나이라고 말씀하신거 보면, 반대로 얘기하면 아직 미혼이신거 같은데, 미혼일때 도전적인 움직임을 시도해보는게 좋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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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단만 봐서는 B입니다. A의 정규직 전환률을 알아봐야 하지만, 모른다고 가정한다면,
이직시 회사와의 얘기에는 If가 없습니다. 확정되서 받는게 아니고서는 어떤 것도 믿을 수 없고, 상황상 뒤통수 칠 일이 너무 많아요.
그렇기에 B를 추천하려 했는데?
세번째 문단을 보니 A가 좋은거 같습니다.
하고 싶으신 일 찍먹이라도 안 해보시면 나중에 후회할거에요.
그리고 결혼할 나이라고 말씀하신거 보면, 반대로 얘기하면 아직 미혼이신거 같은데, 미혼일때 도전적인 움직임을 시도해보는게 좋다 봐요.
안정적인 선택은 결혼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고, 결혼하고 나서도 가족의 지지가 있다면 충분히 도전 가능합니다!
이직시 회사와의 얘기에는 If가 없습니다. 확정되서 받는게 아니고서는 어떤 것도 믿을 수 없고, 상황상 뒤통수 칠 일이 너무 많아요.
그렇기에 B를 추천하려 했는데?
세번째 문단을 보니 A가 좋은거 같습니다.
하고 싶으신 일 찍먹이라도 안 해보시면 나중에 후회할거에요.
그리고 결혼할 나이라고 말씀하신거 보면, 반대로 얘기하면 아직 미혼이신거 같은데, 미혼일때 도전적인 움직임을 시도해보는게 좋다 봐요.
안정적인 선택은 결혼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고, 결혼하고 나서도 가족의 지지가 있다면 충분히 도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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