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아 있는 것들이라도 지키고 싶어.. 프페를 먹고 있습니다.
(머머리 되어가는게 부끄러워 익명입니다)


비대면 진료? (온라인 진료) 후 온라인으로 약을 구매하는 게 한동안 대세였다고 들었는데요


코로나 시즌 종료로 이제 비대면 진료가 안된다는 얘기도 있고

계도기간이 끝나서 9월부터 비대면 진료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는 뉴스도 본 것 같습니다.


요새는 어떻게 처방받아 주문하는 것이 대세인지요?!

미리 감사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