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4/11/26 22:21:00수정됨
Name   [익명]
Subject   "여자가 남자한테 귀엽다?" 후속 질문입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문샤넬남편
저라면 그냥 거리두면서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할때까지 기다릴거 같읍니다.
고백 좀 그만해라
= 진지하게 각잡고 고백해라
세명이상
저는 잘 모르겠네요.. 더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해보이기도.. 걍 밥 한번 더 먹자고 해볼거같은데
소싯적에 보통 제가 애매한 상황일 때 써먹던 방법이 하나 있는데...
마침 날도 딱 춥군요.

저녁먹고 어둑하고 쌀쌀한 산책길에, 주변에 인적은 드물지만 길은 밝은 가로수 근처나 이런데서
약간 옷을 덜 따뜻하게? 과하게 따뜻하게 입지 않은 상태에서
"아.. 날이 꽤 춥네" 하고 들릴락 말락하게 혼잣말인듯 들으라고 한 말인듯 던지면서
스윽 바라보는겁니다.
여자분 표정이 ???? 이렇게 되어있는 상황에서 (단, 얘가 지금 뭔소리 하는거야? 하는 표정이면 안됩니다. 호기심 섞인 표정이어야 함)

"이쯤이면 와서 팔짱 ... 더 보기
소싯적에 보통 제가 애매한 상황일 때 써먹던 방법이 하나 있는데...
마침 날도 딱 춥군요.

저녁먹고 어둑하고 쌀쌀한 산책길에, 주변에 인적은 드물지만 길은 밝은 가로수 근처나 이런데서
약간 옷을 덜 따뜻하게? 과하게 따뜻하게 입지 않은 상태에서
"아.. 날이 꽤 춥네" 하고 들릴락 말락하게 혼잣말인듯 들으라고 한 말인듯 던지면서
스윽 바라보는겁니다.
여자분 표정이 ???? 이렇게 되어있는 상황에서 (단, 얘가 지금 뭔소리 하는거야? 하는 표정이면 안됩니다. 호기심 섞인 표정이어야 함)

"이쯤이면 와서 팔짱 좀 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또 툭 던지듯 살짝 투덜거림과 약간의 들뜸을 담아 상대를 바라보며 말을 합니다.

그 상태에서 배시시 웃으며 못이기는 척 달려와 팔짱을 끼면 성공
뭔 개소리야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면 "아니다 됐다 그냥 내가 내 팔짱이나 끼지 뭐" 하고 셀프 팔짱으로 개그씬을 연출하며 스무스하게 넘기기...
3
방사능홍차
역시 홍차넷 로만티스트!
전투용밀감
락스 팝니다
여우아빠
오잉? 오랜만에 왔는데 재밌는 얘기가 있네요 ㅋㅋ

아쉽지만 저는 "이건 플러팅이잖냐~ 고백하지 마라~" 라고 하는 부분은 일단 쳐내는걸로 느껴집니다. 릴스 보낸것도 보면 작성자분이 충분히 시그널은 줬다고 생각하고요.(그럴 뜻이 아니었다 하시더라도 받는 입장에서는 상대가 떠보는걸로 느껴질듯)
6
오빠 우리 무슨사이야..?

멘트가 이성(여성)에게서 나오기 전까지는 무조건 긴것도 아니고 짧은것도 아닌
적당한 선을 유지한채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배웠읍니다.
선 고백은 망 to the 망 의 지름길!!!

위와 뜻이 같은 멘트가 몇개 있긴하읍니다.

1) 오빠, 나 오늘 집에 안들어 갈거야!!!!
2) 오늘 술이 잘받네?? 아~ 더 먹고 싶드아~~
3) (확 끌어안으며, 귀에다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듯이 속삭이며) 오빠, 오늘 평소보다 너~~~~무 귀엽네? ㅎㅎ

기타 등등이 많으나 자세한... 더 보기
오빠 우리 무슨사이야..?

멘트가 이성(여성)에게서 나오기 전까지는 무조건 긴것도 아니고 짧은것도 아닌
적당한 선을 유지한채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배웠읍니다.
선 고백은 망 to the 망 의 지름길!!!

위와 뜻이 같은 멘트가 몇개 있긴하읍니다.

1) 오빠, 나 오늘 집에 안들어 갈거야!!!!
2) 오늘 술이 잘받네?? 아~ 더 먹고 싶드아~~
3) (확 끌어안으며, 귀에다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듯이 속삭이며) 오빠, 오늘 평소보다 너~~~~무 귀엽네? ㅎㅎ

기타 등등이 많으나 자세한것은 The 곳수님께서....
1
저는 고백 안 할겁니다...
Darwin4078
사실, 저는 귀엽다는 얘기 들으셨다고 할 때도 그린라이트라는 생각 안들었고,
지금 고백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
가벼운 스킨십을 하고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웃으면서 어깨를 친다든지 하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요.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 고백이 늦어서 그르치는 경우는 마니 못봤습니다. 적당히 페이스 조절해도 나빠보이지 않아요.
고백하지마라는 좀 거리두는 멘트긴 하네요 윗분님 말씀대로 가벼운 스킨쉽 같은 거 하면서 여유 좀 가지시죠
보통 여자가 남자한테서 귀여움을 착즙하는 단계면 이미 끝난거긴 한데.. 일반적인 관계면 무조건 고 가 맞는데..

나이 차이땜에 좀 걸리네요
20대 초반이면 원래 플러팅을 달고 사는 사람도 좀 있어서
말씀대로 실패시 리스크가 크시다면
계속 떡밥 던지면서 먼저 말 나오게 하시는게 정배 같읍니다
2
망손꽝손
인싸 성향이 저런 말을 했으면... 고백은 안 될 것 같은데요.. 직진하면 벽칠 것 같아요..
듣보잡
제가 보기엔 이전 글도 그렇고 양쪽으로 모두 해석 가능한 상황입니다. 글만 보고 한쪽 방향으로 확정짓는 조언들을 따르기보다는 본인도 애매한 스탠스를 유지하면서 스스로 상대방 심리 파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읍니다. 사람이 워낙 케바케라 같은 말을 해도 의중이 완전히 다를 수 있읍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런 멘트들은 친한 관계 이상은 바라지 않는 걸로 보입니다만, 이 역시 제 기준일 뿐이고 돌려 말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파란아게하
남들한테 물어봐야 알 정도면 (아직) 아닙니다
마음이 확실하다면 지속적이고 명백한 신호가 옵니다
2
'고백해도 되는건가 고민되는 상황이면, 고백하면 안되는거다' 라고 배웠습니다.
고백은 확실할 때 마침표를 찍는거지, 긴가민가할 떄 하는게 아닙니다.
3
어른은 고백하는 거 아니예요.
유혹하는 거지
백구사장
누가봐도 들이대는거라도 받아주면 그래도 됩니다.
애매하게 애매하게 썸단계를 즐기세요
마음에 드신다면 부담스럽지 않은선에서 꾸준히 적셔야합니다.
상대방 sns 1년치 그리고 친구 sns에 댓글 남긴것도 훑어보면서
상대방 취향을 파악하고 거기에 카운터 날릴수있게 준비하면 됩니다.
물론 다이어트나 패션등등...자기관리도 필수일테고요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운명의 상대라고 착각할수있게 만드세요.
그리고 때가 무르익었을때 고백은 확인사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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