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좋은 녀석이 많이 있지만,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베이비시터와의 문제는 대부분 신뢰의 문제에서 나오는데 신뢰하지 못한다면 바꾸는 수 밖에 없죠.

감시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성능이 가정용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샤오이같은데서 나오는 웹캠정도면 충분히 기능할거에요. 녹화도 설정에 따라 가능하구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 보면 많이들 사용하더라고요. 베이비시터 면접시에 CCTV에 대해 미리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한다음 그 부분에 대해 합의가 된 베이비시터를 채용하더라구요.

네. 저도 오늘 시터 구인 사이트에 보니까 설치/미설치/설치예정 옵션이 있는걸 봤습니다.
사전 고지를 해야 하는 항목이니 설치를 하려면 협의시 얘기를 해야겠지요.

웹캠이나 노트북 있으시면 At home 어플 쓰시면 됩니다. 웹캠 다는 것 보다는 자연스러울거 같습니다.
딸래미가 아주 어릴 때 재워놓고 와이프가 치과치료 받으러 가는 동안 제가 직장에서 모니터링 할때 요긴하게 썼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게 필요하시면 IP 카메라 + NAS 조합이 좋을것 같네요.

다만 중국제는 보안이슈가 있다고 하니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육아 관계로...집에 남아도는 공기계 두대에 각각 At Home 설치해서 썼는데 괜찮더라구요.
단점은 나이트비전이 있더라도 완전 깜깜한곳에서는 무쓸모라는것.
배터리 때문에 항시 연결해두면 휴대폰이 폭발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결국 모토로라 베이비 모니터 제품으로 해결했습니다.
베이비 모니터 용도에 딱 맞게 필요한 기능 위주로만 있더라구요.

홈CCTV는 통신사 같은데서도 상품 판매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알아보세요~

그런 옵션도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