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8/01/03 11:05:49 |
Name | Dr.Pepper |
Subject | 홍차넷의 정체성과 잘 맞는 질문 드립니다. |
연말 여행갔다가 호텔에서 제공하는 티백에 차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덕분에 거기 있던 티를 좀 쟁여와서 마시고 있는데 그게 똑 떨어져버렸습니다. 제가 마셨던 제품은 Tavalon 제품이었고, 박스에 들어있는 티백의 형태였고, 검색해보니 선물세트-_-더라구요. 이런 형태의 맛이가 있는 티백형태의 차를 구매하고 싶은데, 추천하는 제품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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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호텔에서 어메니티로 제공하는 티는 호텔의 격을 보여주는 요소이기도 하다고 갠적으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프리미엄 내지 준 프리미엄 브랜드의 티를 많이 갖다놓는 듯해요.
말씀하신 타바론 브랜드는 프리미엄 차를 목표로 미국에서 최근에 생긴 브랜드라 퀄리티가 좋은 편이고
성격이 비슷한 곳으로는 (신진 프리미엄 브랜드?) Tazo, Rishi 같은데가 있겠어요.
개인적으론 Dilmah, Revolution Tea, ALTHAUS나 Steven Smith Teamaker 같은 브랜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마다 잘 다루는 티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마음에 드는 티의 종류를 고르고
그 종류를 브랜드별로 구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프리미엄 내지 준 프리미엄 브랜드의 티를 많이 갖다놓는 듯해요.
말씀하신 타바론 브랜드는 프리미엄 차를 목표로 미국에서 최근에 생긴 브랜드라 퀄리티가 좋은 편이고
성격이 비슷한 곳으로는 (신진 프리미엄 브랜드?) Tazo, Rishi 같은데가 있겠어요.
개인적으론 Dilmah, Revolution Tea, ALTHAUS나 Steven Smith Teamaker 같은 브랜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마다 잘 다루는 티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마음에 드는 티의 종류를 고르고
그 종류를 브랜드별로 구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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