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18/01/18 18:32:44
Name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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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맨
상실의 시대,,,?
음...거기서 자살한 사람이 대체 몇명이더라...
곰곰이
C.S.루이스가 아내를 잃고 써내려간 '헤아려 본 슬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종교적 색채가 매우 강하긴 합니다만 상실에 대한 고찰로 오랫동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책입니다.
발타자르
롤랑 바르트의 <애도 일기>, 존 디디온의 <푸른 밤>이 일단 떠오르네요. 그밖에도 상실의 테마는 워낙 다방면에서 다뤄지다 보니 오히려 고르기 힘든...
제주도밤바다
상실수업, 인생수업, 죽음과 죽어감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아직도 가야할 길 - 스캇 펫

사랑의 기술, 인간의 마음 - 에리히 프롬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금수 - 미야모토 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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