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더 불타오르는 쪽이긴 합니다. 근데 주위봐도 눈에띄게 확 식는 케이스는 얼마 못 본 거 같아요.

케바케 아닐까요

이 짧은 질문에 편견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아니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찬물에 샤워하는 사람이 먼저 식습니다.

1) 몸을 주면 전부 준 것이 아닙니다.
2) 몸만 원하는 남자는 빨리 떠나보내는 것이 상책입니다. 불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다행이죠.
3) 성관계 후 남자도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만 남자 나름이죠. 케바케 사바사 입니다.

고로 이런 류의 생각은 별로 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진리의 케바케 사바사

케바케입니다.

여자가 몸주면 다 준거라는건 누구생각이신지

일단 남녀관계에 대해서 21세기 버젼으로 재정립을 하셔야...

‘여자가 몸을 준다’는 말부터 수정하고 다시 얘기합시다. 매우 거슬리는 표현이에요.

주긴 뭘 준다는건지...

확실히 돈이 더 늦게 나옵니다

21세기에 사는 19세기인.txt

인간은 변온동물이 아니얏,,,!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남자쪽이 먼저 식을거같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는것이 아닌 일반 연애라고 생각하면

남자는 분명 관계를 가지는것이 중요한 이유중에 하니

일테니까요. 첫 관계를 가지고 식는것이라고는

말할수없으나 관계를 가질수록 분명 남자쪽이 먼저

식을것같네요. 분명 처음 관계를 가질때와 100번째

관계를 가질때는 분명 차이가 있으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