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퇴근길에 통화하고 둘다 집에 있을 밤시간에 한 번 정도 더 합니다. 사람마다 이 정도까지가 좋다의 빈도는 천차만별이고, 연령과 본인의 상황이 꽤 영향을 많이 줍니다. 심한 케이스는 커플정액제 해놓고 그 시간에 설사 잠을 자는 한이 있어도 서로 전화 틀어놓는 그런 것도 있어서... 이 정도는 해야 한다 or 이것 이상은 과하다를 정할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둘이 맞으면 맞는 것이고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고...
상대방에 따라 좀 다른긴 한데, 상대방이 시시콜콜한 거까지 다 얘기하는 스타일 이면 거의 하루종일? 카톡한 경우도 있고 출퇴근 길에는 통화 하구요.
경우에 따라선, 낮에 외부 업무 있는 날은 이동할 때마다 통화한 경우도 있었고,
아니면, 잠에서 깼을 때 잠들때, 그리고 장소 이동이 있거나 할 때는 카톡하고 퇴근 후에 영상통화를 한다거나 시간이 맞으면 점심시간이나 오후에 한번 영상통화
이런 식으로 그때그때 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