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시트라고 불리는 것인데, 저렇게 방석형식으로 된 것은 그리 추천하지 않고 카시트에 구멍을 뚫어서 내장하는 것을 다들 추천합니다.

하지만 토비님 차량이 오래되어서 통풍시트를 하는 것 보다 통풍시트가 설치된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아마도 더 경제적일 겁니다.

그래도 하고 싶다면 사제로 설치해 주는 업체들이 있는데, 서울이면 장안평 근처에서 잘하는 곳을 수배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 저건 4만원대 제품을 사서 그냥 시트에 얹는건데요.

별도의 시공까지는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ㅋ

할 것이면 시공이 좋고,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와..............................................
저거 쓰면서 방구뀌면 데집니다.

제가 지금 얹는거 쓰고 있는데요. 두께가 조금 높아서 시트를 좀 뒤로 밀어야합니다.
방석 밀림은 잘 안 느껴지는 수준이구요. 소리는 일단 켜면 팬 돌아가는 소리가 나니까 소음은 좀 있는데
저는 그다지 거슬리지는 않더라구요. 옆 자리 탄 분들 중에는 무슨 소리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긴했습니다.
켜면 바로 시원하고 오래 켜두면 시원하다는 느낌은 좀 줄어드는데 의자 오래 앉아 있을때 덥고 땀차고 그런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시공과 통풍시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가격때문에 통풍시트로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구매했는데 나름 만족입니다.
소음은 노래틀고 운전하시면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고
두께는 개인적으로 신경쓰이는 두께는 아니었습니다.
방석밀림은 조금 있으나 상부하부 고정하는 부분이 여러개 있어서 타고 내릴때 조금 밀리는데 탈때 정돈하면 큰문제 없었습니다.
시원함은 에어콘을 발쪽만 나오게 강하게 해놓고 사용하면 냉기가 등까지 느껴지긴합니다 통풍도 되는거 같고 그후 에어콘 약하게 하면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는 만족에 추천 드립니다.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통풍시트가 아예 달려 있는 차를 쓰고 있는데요.. 음... 뭐 그리 만족할만한 풍량은 안나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