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다니던 업체와 교류가 있었던 곳.
원래 하던 업무와 비슷함, 제품은 다르지만 설계원천은 비슷해서 빠른적응 가능
집에서 자차로 10~15분 거리 / 왕복 15km

장점
경영진들의 마인드가 전 회사보다 월등히 좋음 , 최신식 건물 , 전회사보다 연봉 높음


단점
격주 토요일 출근 (월화목금 기본 8 to 6, 수,토 : 8 to 5) - 전회사와 동일함 / 야근,특근 수당 없음
업무 8시 시작이지만, 7시 45분 단체 아침체조가 있음. 그래서 7시반 출근이 예상됨;
빨간날 안쉬는 날이 많음. 예 :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다 안쉼; 다 출근;
연 270일 정도 일한다고 보면 됨

2. 처음 접하는 산업
원래하던 업무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새로운 제품 이해, 새로운 작업 Tool을 익혀야함.
집에서 자차로 30분 거리 / 왕복 45km

장점
전회사 보다 높은 연봉 , 주5일 근무, 야근,특근수당 있음
8시반 출근

단점
7시 퇴근 , 집에서 상대적으로 먼 거리 , 평일 개인시간이 부족할수도 있음;


회사 규모 2가 1의 2배
회사 성장속도 둘다 우상향 그래프인데, 2가 조금 더 가파른정도??
회사 고유 기술 : 2가 1보다 특허가 많음
둘다 회사 성장 및 확장에 따른 추가 인원 선발, 회사 자체는 둘다 안정적임.

연봉
2는 금액 확정이 났음.
1은 2를 기준으로 불렀으나 100~200 낮게 책정될 가능성 높음. 정말 잘되어야 2와 동일함.

고민하는 E U / 연봉은 크게 신경안쓰는 편이라 Pass

1업체 : 자주 접하던 제품이라 적응이 빠름. 복리후생 같은 단점이 1보다 상대적으로 많으나 경영진 마인드가 괜찮은편.
집이 가깝고 평일 저녁시간이 여유로움

2업체 : 새로 익혀야 하는 제품, 공부할게 많음;; 집에서 멈, 평일 저녁시간이 타이트함 , 이거 말곤 1보다 모든 방면에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