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5/06/09 16:58:29 |
Name | Twice |
File #1 | Cap_2015_06_09_00_07_27_755.jpg (44.4 KB), Download : 19 |
File #2 | Cap_2015_06_09_00_24_37_519.jpg (49.0 KB), Download : 17 |
Subject | [하스스톤] 성기사 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러요 |
맨날 카피덱만 그대로 쓰다가 내 덱좀 만들어서 전설을 가보자! 하고 만들어본 덱입니다. 일단 덱 자체는 보통 미드레인지 덱들과 흡사합니다. 기본 미드레인지 덱과 다른점은. 1. 단검 하나를 화염술사로 대체하였다. + 평등 2장 요즘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은 신성화 한 장으로 보드 클리어가 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예전 어그로, 위니덱을 상대하게 되면 계속 두들겨 맞다가 4턴에 칼 신성화를 쓰면서 게임이 역전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기계 법사다, 새로운 위니 흑마다 이런 덱들을 상대 해보니 더이상 그런 각이 나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필드 클리어 콤보를 하나 더 우겨 넣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기사가 곡예사, 병력 소집 콤보로 큰 이득 보기도 힘들구요. 2. 오우거 투사, 성기사를 플레이 하다보면 3코에 억지로 알도르를 내보내는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병력 소집이란 카드가 새로 나왔지만 사실 필드를 단숨에 억제하기엔 역부족한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톱니 망치를 빼고 오우거를 넣어봤습니다. 톱니 망치는 필드의 하수인과의 시너지가 정말 좋은 카드이긴 하지만 딱 3코에 써먹기는 너무너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그로성이 정말 높은 카드가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오우거 투사만한 카드가 없더라구요. 3. 케른 요즘 랭크를 돌리면서 느끼는 점은. 플레이어들이 실바를 너무 잘 대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성기사가 쓰기 좋은 카드인지도 모르겠구요. 나오자마자 제압되는건 기본이고 침묵 조차 뺴지 못하는 카드가 된 것 같은데요. 차라리 케른이라도 내면 최소 쉽게 제압은 안 당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채용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흑기사 넣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 대부분이 저의 주관적인 입장이라 과격한 태클 환영힙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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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의 미드레인지 기사와 과거의 힐기사의 차이점을 이해하는게 성기사 덱 메이킹의 가장 관건이겠네요.
1. 미드레인지
미드 레인지기사는 사실상 신축1장외에 드로우 카드를 쓰지 않고 1코부터 타이트하게 내면서 필드를 꽉잡고 상대방에게 숨쉴틈을 주지않고 몰아치는 덱이죠.
stfirecro선수의 경우는 간좀을 2개씩 꽉꽉 채워넣고 1턴부터 필드주도권을 꽉쥐는 형태를 취하고, 그렇기 때문에 평등을 1장만 쓰는겁니다. (필드를 뺏기는 순간 미래가 없다고 생각) 평등은 내필드는 물론 상대 필드도 클리어되는 광역기죠. 보쓴꼬2개,... 더 보기
1. 미드레인지
미드 레인지기사는 사실상 신축1장외에 드로우 카드를 쓰지 않고 1코부터 타이트하게 내면서 필드를 꽉잡고 상대방에게 숨쉴틈을 주지않고 몰아치는 덱이죠.
stfirecro선수의 경우는 간좀을 2개씩 꽉꽉 채워넣고 1턴부터 필드주도권을 꽉쥐는 형태를 취하고, 그렇기 때문에 평등을 1장만 쓰는겁니다. (필드를 뺏기는 순간 미래가 없다고 생각) 평등은 내필드는 물론 상대 필드도 클리어되는 광역기죠. 보쓴꼬2개,... 더 보기
우선 기존의 미드레인지 기사와 과거의 힐기사의 차이점을 이해하는게 성기사 덱 메이킹의 가장 관건이겠네요.
1. 미드레인지
미드 레인지기사는 사실상 신축1장외에 드로우 카드를 쓰지 않고 1코부터 타이트하게 내면서 필드를 꽉잡고 상대방에게 숨쉴틈을 주지않고 몰아치는 덱이죠.
stfirecro선수의 경우는 간좀을 2개씩 꽉꽉 채워넣고 1턴부터 필드주도권을 꽉쥐는 형태를 취하고, 그렇기 때문에 평등을 1장만 쓰는겁니다. (필드를 뺏기는 순간 미래가 없다고 생각) 평등은 내필드는 물론 상대 필드도 클리어되는 광역기죠. 보쓴꼬2개, 병력소집2개, 단검까지 쓰면서 광평을 집어넣는건 덱컨셉에 굉장히 모순되는 플레이죠.
2. 힐기사
힐기사는 과거 성기사가 노미래이던 당시에나 쓰던 말그대로 \'초초빅덱\'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초반을 얼렁뚱땅 신병이나 소환하면서 넘기다가 상대 필드가 차면 광평 or 평성화로 싹쓸이 후 전설 무더기로 내면서 이기는 덱이죠. (그래서 데스윙도 잘 쓰입니다.) 이런식의 운영을 하려면 당연히 광평2개씩이 필수적이고, 많은수의 힐카드와 드로우를 위한 신축2장등도 필요합니다.
3. 짬뽕덱.
제가 볼 때 지금 이 덱은 좀 어정쩡한 짬뽕덱이라고 보여집니다. 뭐 물론 덱이라는게 정답은 없습니다만, 필드를 잡으면서도 전설도 많이 쓰려는 욕심이 좀 보입니다. 요즘엔 힐기사는 정말정말 안좋으니 미드레인지 쪽으로 가시는게 전설달기엔 수월하실겁니다.
3코진의 경우 오우거는 솔직히 저는 좋은 카드라고 생각이 안되서요. 차라리 수행사제를 넣어서 부족한 드로우를 보충하거나 타이밍이 안나온다고 하지만 톱니망치가 좋습니다. 톱니망치는 신병하나에만 보호막+도발이 걸려도 굉장히 쓸모있는 무기죠. 혹여나 후반에 나와서 강한 하수인에 보호막을 걸고 공짜교환을 하게 될 수도 있고요. 오우거 투사의 4공은 5체력이 대세인 현 메타에 크게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컨트롤도 안된다는 측면에서 사실 큰 압박은 아닙니다. 그나마 망령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데 요즘 노루가 워낙 약해서...
흑기사는 누더기 정도를 써는게 현 메타에 그나마 최선이지만 제한적이고, 케른은 역시나 4공이라 정말 별로인 카드 같아요.차라리 병참장교를 하나 더 넣고 6코진대신 라그를 하나 쓰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케른대신 하늘골렘이 더 좋다고 보는 입장이에요.
1. 미드레인지
미드 레인지기사는 사실상 신축1장외에 드로우 카드를 쓰지 않고 1코부터 타이트하게 내면서 필드를 꽉잡고 상대방에게 숨쉴틈을 주지않고 몰아치는 덱이죠.
stfirecro선수의 경우는 간좀을 2개씩 꽉꽉 채워넣고 1턴부터 필드주도권을 꽉쥐는 형태를 취하고, 그렇기 때문에 평등을 1장만 쓰는겁니다. (필드를 뺏기는 순간 미래가 없다고 생각) 평등은 내필드는 물론 상대 필드도 클리어되는 광역기죠. 보쓴꼬2개, 병력소집2개, 단검까지 쓰면서 광평을 집어넣는건 덱컨셉에 굉장히 모순되는 플레이죠.
2. 힐기사
힐기사는 과거 성기사가 노미래이던 당시에나 쓰던 말그대로 \'초초빅덱\'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초반을 얼렁뚱땅 신병이나 소환하면서 넘기다가 상대 필드가 차면 광평 or 평성화로 싹쓸이 후 전설 무더기로 내면서 이기는 덱이죠. (그래서 데스윙도 잘 쓰입니다.) 이런식의 운영을 하려면 당연히 광평2개씩이 필수적이고, 많은수의 힐카드와 드로우를 위한 신축2장등도 필요합니다.
3. 짬뽕덱.
제가 볼 때 지금 이 덱은 좀 어정쩡한 짬뽕덱이라고 보여집니다. 뭐 물론 덱이라는게 정답은 없습니다만, 필드를 잡으면서도 전설도 많이 쓰려는 욕심이 좀 보입니다. 요즘엔 힐기사는 정말정말 안좋으니 미드레인지 쪽으로 가시는게 전설달기엔 수월하실겁니다.
3코진의 경우 오우거는 솔직히 저는 좋은 카드라고 생각이 안되서요. 차라리 수행사제를 넣어서 부족한 드로우를 보충하거나 타이밍이 안나온다고 하지만 톱니망치가 좋습니다. 톱니망치는 신병하나에만 보호막+도발이 걸려도 굉장히 쓸모있는 무기죠. 혹여나 후반에 나와서 강한 하수인에 보호막을 걸고 공짜교환을 하게 될 수도 있고요. 오우거 투사의 4공은 5체력이 대세인 현 메타에 크게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컨트롤도 안된다는 측면에서 사실 큰 압박은 아닙니다. 그나마 망령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데 요즘 노루가 워낙 약해서...
흑기사는 누더기 정도를 써는게 현 메타에 그나마 최선이지만 제한적이고, 케른은 역시나 4공이라 정말 별로인 카드 같아요.차라리 병참장교를 하나 더 넣고 6코진대신 라그를 하나 쓰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케른대신 하늘골렘이 더 좋다고 보는 입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에 용기사 돌리고 있는 입장이라, 성기사덱 보니깐 많이 반갑네요
저도 첫 직업전설이 티리온이 뜨는 바람에 성기사 열심히 파고 있는데요, 그냥 제 생각 몇가지 주절거려 보겠습니다 (위에분이 답을 잘 해주셔서 딱히 더 할말이 없는지도)
제 생각에 최근 하스스톤 메타는 초반에 명치 몰아쳐서 6코 정도에 끝내거나, 참고 참고 모은 한방의 폭발력(자군+야포, 오일+폭칼, 손님잔뜩)을 통한 깜짝킬각이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직업 특성상 메타에 부합하기 힘든 직업이 주술사, 성기사, 사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더 보기
저는 요즘에 용기사 돌리고 있는 입장이라, 성기사덱 보니깐 많이 반갑네요
저도 첫 직업전설이 티리온이 뜨는 바람에 성기사 열심히 파고 있는데요, 그냥 제 생각 몇가지 주절거려 보겠습니다 (위에분이 답을 잘 해주셔서 딱히 더 할말이 없는지도)
제 생각에 최근 하스스톤 메타는 초반에 명치 몰아쳐서 6코 정도에 끝내거나, 참고 참고 모은 한방의 폭발력(자군+야포, 오일+폭칼, 손님잔뜩)을 통한 깜짝킬각이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직업 특성상 메타에 부합하기 힘든 직업이 주술사, 성기사, 사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더 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에 용기사 돌리고 있는 입장이라, 성기사덱 보니깐 많이 반갑네요
저도 첫 직업전설이 티리온이 뜨는 바람에 성기사 열심히 파고 있는데요, 그냥 제 생각 몇가지 주절거려 보겠습니다 (위에분이 답을 잘 해주셔서 딱히 더 할말이 없는지도)
제 생각에 최근 하스스톤 메타는 초반에 명치 몰아쳐서 6코 정도에 끝내거나, 참고 참고 모은 한방의 폭발력(자군+야포, 오일+폭칼, 손님잔뜩)을 통한 깜짝킬각이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직업 특성상 메타에 부합하기 힘든 직업이 주술사, 성기사, 사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제는 그러고보니 벨렌+정분이 있군요)
성기사는 우직한 하수인을 통해 필드를 잡아가며 한대 한대 쳐가며 상대방을 이겨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드를 잡아야만 하고, 필드를 잡는 것은 하수인 교환입니다. 광평이나 평성화는 불리할때 필드 클리어를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만들기에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그거 하나 보고 있는 상황이면 기울었을 때가 많긴 하죠.
간좀 : 저는 잘 안씁니다. 초반에 잡혀주면 좋은데, 6턴 이후에만 나와도 괜히 상대방 5힐 채워주는 용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비추 입니다.
광기 : 필드 클리어시 내 필드가 비어 있으면 굉장히 좋긴 한데, 주로 수적 열세일때 많이 쓰게 되죠, 위에분 말씀대로 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두개가 빠진 자리에 고통의 수행사제를 추천하고요, 어짜피 성기사에게 5, 6턴 까지는 버티는 턴이라 초반 드로우가 중요합니다.
오우거 투사 대신 차라리 아르거스의 수호자가 더 잘 어울릴듯 합니다.
치유로봇 대신 실바 : 아무리 실바를 정리 잘 한다고 해도, 올빼미 아닌 이상 처리하기 가장 껄끄러운게 실바 입니다. 궂이 힐이 필요하시다고 느끼신다면 정~의 형님도 괜찮구요
케른 대신 타우릿산 : 굵직굵직한 하수인이 많아서 코스트 1 줄여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흑기사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썩은위액 안쓰는 덱이 거의 없고, 가끔 안녕로봇만 없애줘도 큰 도움이 되더군요.
저는 요즘에 용기사 돌리고 있는 입장이라, 성기사덱 보니깐 많이 반갑네요
저도 첫 직업전설이 티리온이 뜨는 바람에 성기사 열심히 파고 있는데요, 그냥 제 생각 몇가지 주절거려 보겠습니다 (위에분이 답을 잘 해주셔서 딱히 더 할말이 없는지도)
제 생각에 최근 하스스톤 메타는 초반에 명치 몰아쳐서 6코 정도에 끝내거나, 참고 참고 모은 한방의 폭발력(자군+야포, 오일+폭칼, 손님잔뜩)을 통한 깜짝킬각이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직업 특성상 메타에 부합하기 힘든 직업이 주술사, 성기사, 사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제는 그러고보니 벨렌+정분이 있군요)
성기사는 우직한 하수인을 통해 필드를 잡아가며 한대 한대 쳐가며 상대방을 이겨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드를 잡아야만 하고, 필드를 잡는 것은 하수인 교환입니다. 광평이나 평성화는 불리할때 필드 클리어를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만들기에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그거 하나 보고 있는 상황이면 기울었을 때가 많긴 하죠.
간좀 : 저는 잘 안씁니다. 초반에 잡혀주면 좋은데, 6턴 이후에만 나와도 괜히 상대방 5힐 채워주는 용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비추 입니다.
광기 : 필드 클리어시 내 필드가 비어 있으면 굉장히 좋긴 한데, 주로 수적 열세일때 많이 쓰게 되죠, 위에분 말씀대로 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두개가 빠진 자리에 고통의 수행사제를 추천하고요, 어짜피 성기사에게 5, 6턴 까지는 버티는 턴이라 초반 드로우가 중요합니다.
오우거 투사 대신 차라리 아르거스의 수호자가 더 잘 어울릴듯 합니다.
치유로봇 대신 실바 : 아무리 실바를 정리 잘 한다고 해도, 올빼미 아닌 이상 처리하기 가장 껄끄러운게 실바 입니다. 궂이 힐이 필요하시다고 느끼신다면 정~의 형님도 괜찮구요
케른 대신 타우릿산 : 굵직굵직한 하수인이 많아서 코스트 1 줄여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흑기사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썩은위액 안쓰는 덱이 거의 없고, 가끔 안녕로봇만 없애줘도 큰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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