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9/05/20 09:21:03 |
Name | 우유홍차 |
Subject | 삿포로 여행을 가려 합니다. |
혹시 삿포로 여행 가보신 분들께..! 좋았던 가게, 음식점 추천좀 부탁드립니다!!!+_+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를 갈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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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는 과자 좋아하시면 정말 좋을거에요.
롯카테이는 마루세이 버터샌드가 제일 유명한데 저는 거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이랑 버터케잌이 참 좋았구요, 키타카로에서 파는 오카키 요게 참 짭짤하고 맥주안주스러운게 맛있어요. 그 유명한 르타오도 여기 있는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복잡해서 티룸 이용하기는 힘드실거고 초콜렛이 맛있었어요.
오타루 오르골당이 조명이 참 예뻐서 사진 찍기가 좋아요. 어둡게 해놓아서 불빛이 따뜻한 느낌이랍니다.
비에이는 투어로 가시는 거면 치즈?유제품 박물관이 코스로 있을텐데 거기서 파는 더블 아이스크림 맛있... 더 보기
롯카테이는 마루세이 버터샌드가 제일 유명한데 저는 거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이랑 버터케잌이 참 좋았구요, 키타카로에서 파는 오카키 요게 참 짭짤하고 맥주안주스러운게 맛있어요. 그 유명한 르타오도 여기 있는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복잡해서 티룸 이용하기는 힘드실거고 초콜렛이 맛있었어요.
오타루 오르골당이 조명이 참 예뻐서 사진 찍기가 좋아요. 어둡게 해놓아서 불빛이 따뜻한 느낌이랍니다.
비에이는 투어로 가시는 거면 치즈?유제품 박물관이 코스로 있을텐데 거기서 파는 더블 아이스크림 맛있... 더 보기
오타루는 과자 좋아하시면 정말 좋을거에요.
롯카테이는 마루세이 버터샌드가 제일 유명한데 저는 거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이랑 버터케잌이 참 좋았구요, 키타카로에서 파는 오카키 요게 참 짭짤하고 맥주안주스러운게 맛있어요. 그 유명한 르타오도 여기 있는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복잡해서 티룸 이용하기는 힘드실거고 초콜렛이 맛있었어요.
오타루 오르골당이 조명이 참 예뻐서 사진 찍기가 좋아요. 어둡게 해놓아서 불빛이 따뜻한 느낌이랍니다.
비에이는 투어로 가시는 거면 치즈?유제품 박물관이 코스로 있을텐데 거기서 파는 더블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비에이에서 점심 드시면 벤베루라고 함박 스테이크 집이 있어요. 아저씨 혼자 하시는 집인데 시간은 좀 걸리는데 음식이 괜찮아요.
삿포로에서 윗분이 써주신데로 스프카레가 유명한데요. 카라쿠 사무라이 스아게 3가게가 제일 유명해요.
스프카레에 야채 추가해서 드시는거 추천할게요 야채가 고기보다 더 맛있어요. 국물도 맵기 많이 높게 해서 드시면 먹으면서 땀도 나고 몸보신하는 느낌이 들어요.
여행 재밌게 하고 오시면 좋겠네요 ㅎㅎ
롯카테이는 마루세이 버터샌드가 제일 유명한데 저는 거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이랑 버터케잌이 참 좋았구요, 키타카로에서 파는 오카키 요게 참 짭짤하고 맥주안주스러운게 맛있어요. 그 유명한 르타오도 여기 있는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복잡해서 티룸 이용하기는 힘드실거고 초콜렛이 맛있었어요.
오타루 오르골당이 조명이 참 예뻐서 사진 찍기가 좋아요. 어둡게 해놓아서 불빛이 따뜻한 느낌이랍니다.
비에이는 투어로 가시는 거면 치즈?유제품 박물관이 코스로 있을텐데 거기서 파는 더블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비에이에서 점심 드시면 벤베루라고 함박 스테이크 집이 있어요. 아저씨 혼자 하시는 집인데 시간은 좀 걸리는데 음식이 괜찮아요.
삿포로에서 윗분이 써주신데로 스프카레가 유명한데요. 카라쿠 사무라이 스아게 3가게가 제일 유명해요.
스프카레에 야채 추가해서 드시는거 추천할게요 야채가 고기보다 더 맛있어요. 국물도 맵기 많이 높게 해서 드시면 먹으면서 땀도 나고 몸보신하는 느낌이 들어요.
여행 재밌게 하고 오시면 좋겠네요 ㅎㅎ
제가 카페는 자주 가도 디저트를 많이 즐긴 편은 아니라... 유제품은 사실 아무데서나 먹어도 맛있어요. 재료가 깡패인 동네입니다 ㅋㅋ
카페는 나름 단골로 가던 곳이 있었는데 저 귀국하고 1, 2년인가 뒤에 폐업하더라고요 ㅠㅠ 그 외의 카페는 가서 공부하는 느낌으로 있었던지라 원하시는 분위기일지 모르겠네요. https://tabelog.com/en/hokkaido/A0101/A010202/1001819/dtlrvwl... 더 보기
카페는 나름 단골로 가던 곳이 있었는데 저 귀국하고 1, 2년인가 뒤에 폐업하더라고요 ㅠㅠ 그 외의 카페는 가서 공부하는 느낌으로 있었던지라 원하시는 분위기일지 모르겠네요. https://tabelog.com/en/hokkaido/A0101/A010202/1001819/dtlrvwl... 더 보기
제가 카페는 자주 가도 디저트를 많이 즐긴 편은 아니라... 유제품은 사실 아무데서나 먹어도 맛있어요. 재료가 깡패인 동네입니다 ㅋㅋ
카페는 나름 단골로 가던 곳이 있었는데 저 귀국하고 1, 2년인가 뒤에 폐업하더라고요 ㅠㅠ 그 외의 카페는 가서 공부하는 느낌으로 있었던지라 원하시는 분위기일지 모르겠네요. https://tabelog.com/en/hokkaido/A0101/A010202/1001819/dtlrvwlst/
개인적으론 카페 돌핀(Cafe Dolphin)이 기억에 남습니다. Your second room이라는 모토(?)가 참 좋았어요.
근데 여기가 좀 북쪽이라 교통이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아마 오도리나 스스키노쪽에 묵으실 것 같은데 그럼 거리가 쪼금 있거든요. 주변에 뭐가 있는 동네도 아니고요. 홋카이도대학-코코로 스프카레-카페돌핀 대충 이런 느낌으로 크게 돌면 한참 산책하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볼 만한 코스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카페는 나름 단골로 가던 곳이 있었는데 저 귀국하고 1, 2년인가 뒤에 폐업하더라고요 ㅠㅠ 그 외의 카페는 가서 공부하는 느낌으로 있었던지라 원하시는 분위기일지 모르겠네요. https://tabelog.com/en/hokkaido/A0101/A010202/1001819/dtlrvwlst/
개인적으론 카페 돌핀(Cafe Dolphin)이 기억에 남습니다. Your second room이라는 모토(?)가 참 좋았어요.
근데 여기가 좀 북쪽이라 교통이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아마 오도리나 스스키노쪽에 묵으실 것 같은데 그럼 거리가 쪼금 있거든요. 주변에 뭐가 있는 동네도 아니고요. 홋카이도대학-코코로 스프카레-카페돌핀 대충 이런 느낌으로 크게 돌면 한참 산책하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볼 만한 코스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지금이면 비에이도 꽃 피고 하는 시기라고 (알고 있어서) 괜찮을 거 같습니다. ㅎㅎ
전 4월에 다녀와서 비에이 완전 겨울이었거든요(...)
비에이에서 치토세 공항 돌아가는길에는 눈도 엄청 내렸었구요(...)
저와는 다르게 엄청 즐기실 수 있을 듯 ㅎㅎ
그런데 비에이는 택시 투어나 아니면 차 렌트해서 가시는 거 아니면 확실히 돌아다니긴 번거로울 수 있어요
명소들간 거리가 좀 있는데다 명소들 중에 주차 안되고 그냥 길가에서 봐야 하고 이런데도 있어서... 주차 잘못하면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과태료 많이 물리고 한다고 하더라... 더 보기
전 4월에 다녀와서 비에이 완전 겨울이었거든요(...)
비에이에서 치토세 공항 돌아가는길에는 눈도 엄청 내렸었구요(...)
저와는 다르게 엄청 즐기실 수 있을 듯 ㅎㅎ
그런데 비에이는 택시 투어나 아니면 차 렌트해서 가시는 거 아니면 확실히 돌아다니긴 번거로울 수 있어요
명소들간 거리가 좀 있는데다 명소들 중에 주차 안되고 그냥 길가에서 봐야 하고 이런데도 있어서... 주차 잘못하면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과태료 많이 물리고 한다고 하더라... 더 보기
지금이면 비에이도 꽃 피고 하는 시기라고 (알고 있어서) 괜찮을 거 같습니다. ㅎㅎ
전 4월에 다녀와서 비에이 완전 겨울이었거든요(...)
비에이에서 치토세 공항 돌아가는길에는 눈도 엄청 내렸었구요(...)
저와는 다르게 엄청 즐기실 수 있을 듯 ㅎㅎ
그런데 비에이는 택시 투어나 아니면 차 렌트해서 가시는 거 아니면 확실히 돌아다니긴 번거로울 수 있어요
명소들간 거리가 좀 있는데다 명소들 중에 주차 안되고 그냥 길가에서 봐야 하고 이런데도 있어서... 주차 잘못하면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과태료 많이 물리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프로그램 짜인 데로 따라가시는 거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떄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은 오타루나 비에이보다는 샤코탄 쪽이었습니다.
아침 일찍(새벽 6시? 7시?)출발해야 하는데 것도 모르고 노닥거리다 원래목표인 더 먼데는 못가고 샤코탄만 갔는데.,
샤코탄도 유명한 해안보다는 그 오른쪽에 무슨 공원처럼 조성된 곳이 훨 낫더라구요 ㅎㅎ
샤코탄 가는 길에 비쿠니라는 평화로운 마을도 기억에 남구요 @_@;;
날씨도 좋았었고.. ㅎㅎ; 암튼 그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 4월에 다녀와서 비에이 완전 겨울이었거든요(...)
비에이에서 치토세 공항 돌아가는길에는 눈도 엄청 내렸었구요(...)
저와는 다르게 엄청 즐기실 수 있을 듯 ㅎㅎ
그런데 비에이는 택시 투어나 아니면 차 렌트해서 가시는 거 아니면 확실히 돌아다니긴 번거로울 수 있어요
명소들간 거리가 좀 있는데다 명소들 중에 주차 안되고 그냥 길가에서 봐야 하고 이런데도 있어서... 주차 잘못하면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과태료 많이 물리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프로그램 짜인 데로 따라가시는 거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떄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은 오타루나 비에이보다는 샤코탄 쪽이었습니다.
아침 일찍(새벽 6시? 7시?)출발해야 하는데 것도 모르고 노닥거리다 원래목표인 더 먼데는 못가고 샤코탄만 갔는데.,
샤코탄도 유명한 해안보다는 그 오른쪽에 무슨 공원처럼 조성된 곳이 훨 낫더라구요 ㅎㅎ
샤코탄 가는 길에 비쿠니라는 평화로운 마을도 기억에 남구요 @_@;;
날씨도 좋았었고.. ㅎㅎ; 암튼 그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잘 모를 때는 유명한 곳 위주로 다니시면 좋은 선택까진 아니어도 안전한 선택 정도는 됩니다. 다만 최근에 방송타고 어쩌고 하면서 과도하게 사람이 많아진 곳들이 있어서... 메뉴를 정하시고 구글링으로 한국인들 덜 가는 다른 집 찾는 방식이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오타루면 스시(예약하고), 치킨(나루토), 텐동 정도가 무난하고.. 함박이나 스프카레도 괜찮습니다. 오타루는 너무 관광지화된 편이긴 합니다. 오쿠시바쇼텐은 오타루 지점 있을테니 여기서 스프카레 드셔도 되고요. 나루토는 맥주 안 드시면 좀 짤 수도 있고 안에 흡연 심하게 하니 ... 더 보기
오타루면 스시(예약하고), 치킨(나루토), 텐동 정도가 무난하고.. 함박이나 스프카레도 괜찮습니다. 오타루는 너무 관광지화된 편이긴 합니다. 오쿠시바쇼텐은 오타루 지점 있을테니 여기서 스프카레 드셔도 되고요. 나루토는 맥주 안 드시면 좀 짤 수도 있고 안에 흡연 심하게 하니 ... 더 보기
잘 모를 때는 유명한 곳 위주로 다니시면 좋은 선택까진 아니어도 안전한 선택 정도는 됩니다. 다만 최근에 방송타고 어쩌고 하면서 과도하게 사람이 많아진 곳들이 있어서... 메뉴를 정하시고 구글링으로 한국인들 덜 가는 다른 집 찾는 방식이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오타루면 스시(예약하고), 치킨(나루토), 텐동 정도가 무난하고.. 함박이나 스프카레도 괜찮습니다. 오타루는 너무 관광지화된 편이긴 합니다. 오쿠시바쇼텐은 오타루 지점 있을테니 여기서 스프카레 드셔도 되고요. 나루토는 맥주 안 드시면 좀 짤 수도 있고 안에 흡연 심하게 하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나루토는 현지 사람들한테도 유명하긴 하더라고요. 나머지 음식들은 삿포로와 많이 겹치긴 합니다. 여기서 먹을 거 삿포로에서 먹어도 되고 삿포로에서 먹을 거 오타루에서 먹어도 돼요.
삿포로는 워낙 비슷한 음식점이 많아서 어디라고는 자신 있게 못 찍으니 종류들만 나열하면.. 징기스칸, 스프카레, 털게 등등 있고요. 삿포로 역 인근에 라멘 공화국 찾아가면 유명한 곳 많으니 골라 잡으면 됩니다. 아침 일찍 시장 찾아가서 카이센동 먹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일 거에요.
혹시 회전초밥 드실거면 삿포로에서 흔히들 네무로 하나마루 갈텐데.. 붐비는 시간에는 대기번호 100번도 훌쩍 넘어갑니다. 애매한 시간에 사람 없을 때라면 괜찮겠지만.. 좀 이동하실 거면 토리톤이 괜찮더라고요. 외국인이 가기에 부담도 없고, 관광객 대상 스시집 느낌은 덜하고요.
언제 가실지 모르겠지만 비에이는 개화 시기 잘 확인하시고 가세요. 지금 비에이가 가장 애매한 시즌 같아서..
위에 나오지만 롯카테이 강추에요. 구입만 해오지 마시고 직접 드셔보세요. 저는 다른 지역에서만 가봐서 삿포로 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쇼트 케이크 강추합니다.
유명한 집 가시는데 예약 되는 집이라면 꼭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체크인하면서 호텔 도움 받아서라도 해두면 훨씬 편할 거에요.
일정은 다 짜신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삿포로 예술의 숲 추천합니다. ㅎㅎ
오타루면 스시(예약하고), 치킨(나루토), 텐동 정도가 무난하고.. 함박이나 스프카레도 괜찮습니다. 오타루는 너무 관광지화된 편이긴 합니다. 오쿠시바쇼텐은 오타루 지점 있을테니 여기서 스프카레 드셔도 되고요. 나루토는 맥주 안 드시면 좀 짤 수도 있고 안에 흡연 심하게 하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나루토는 현지 사람들한테도 유명하긴 하더라고요. 나머지 음식들은 삿포로와 많이 겹치긴 합니다. 여기서 먹을 거 삿포로에서 먹어도 되고 삿포로에서 먹을 거 오타루에서 먹어도 돼요.
삿포로는 워낙 비슷한 음식점이 많아서 어디라고는 자신 있게 못 찍으니 종류들만 나열하면.. 징기스칸, 스프카레, 털게 등등 있고요. 삿포로 역 인근에 라멘 공화국 찾아가면 유명한 곳 많으니 골라 잡으면 됩니다. 아침 일찍 시장 찾아가서 카이센동 먹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일 거에요.
혹시 회전초밥 드실거면 삿포로에서 흔히들 네무로 하나마루 갈텐데.. 붐비는 시간에는 대기번호 100번도 훌쩍 넘어갑니다. 애매한 시간에 사람 없을 때라면 괜찮겠지만.. 좀 이동하실 거면 토리톤이 괜찮더라고요. 외국인이 가기에 부담도 없고, 관광객 대상 스시집 느낌은 덜하고요.
언제 가실지 모르겠지만 비에이는 개화 시기 잘 확인하시고 가세요. 지금 비에이가 가장 애매한 시즌 같아서..
위에 나오지만 롯카테이 강추에요. 구입만 해오지 마시고 직접 드셔보세요. 저는 다른 지역에서만 가봐서 삿포로 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쇼트 케이크 강추합니다.
유명한 집 가시는데 예약 되는 집이라면 꼭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체크인하면서 호텔 도움 받아서라도 해두면 훨씬 편할 거에요.
일정은 다 짜신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삿포로 예술의 숲 추천합니다. ㅎㅎ
맥주박물관에서 삿포로 생맥주 한정판을 마셔볼 수 있는데, 아마 투어 같은 거 신청하면 저렴하게 사드실 수 있을 거예요. 옆의 식당(비어가든?)에서 징기스칸 드시는 건 제가 해봐서 아는데(...) 가성비가 안 좋아서 비추천입니다.
로이즈 초콜릿은 신치토세 공항에서 사셔도 될 것 같고, 저도 롯카테이가 방문하기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르타오는 서울에 있으니ㅋㅋ). 하나만 고른다면 역시 마루세이 버터샌드ㅠㅠ 그리고 저는 안 먹어봤는데 술 들어간 사탕 틴케이스를 선물용으로 많이 사오시더라고요.
미소라멘은 윗분들이 말씀해 주신 대로 삿포로역 라멘공화국 가서 아무 데나 들어가도 다 괜찮을 것 같아요!
로이즈 초콜릿은 신치토세 공항에서 사셔도 될 것 같고, 저도 롯카테이가 방문하기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르타오는 서울에 있으니ㅋㅋ). 하나만 고른다면 역시 마루세이 버터샌드ㅠㅠ 그리고 저는 안 먹어봤는데 술 들어간 사탕 틴케이스를 선물용으로 많이 사오시더라고요.
미소라멘은 윗분들이 말씀해 주신 대로 삿포로역 라멘공화국 가서 아무 데나 들어가도 다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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