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포트+취향별 차 끓여마시면 든든합니다. 특히 야식 막아주는데 특효약. 사무실에 간식은 아예 없애버리시고 구입하려는 건강의 공적을 공격하시면 됩니다.

소화빨리되는 밀가루 흰쌀 피하시고 잡곡이나 고구마같은 로우 gi음식이 경험상 도움되더라구요. 단백질 충분히 포함해서요

견과류 추천합니다. 1회 소포장 된 것 구매하시면 허기 막는데 요긴합니다.

먹으세요! 클린식으로다가

몸이 필요로 하는 칼로리가 있는데 소식을 하면 허기가 느껴지는 건 피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적게 먹기보다는 적당한 양을 건강하게 먹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밀가루, 튀김, 과자, 음료수 등만 멀리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전 요즘 멀리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견과류나 곤약젤리+ 물 이나 커피, 차종류(당없는) 괜찮습니다. 견과류는 많이먹음 안되니까 적당히..하루단위 소포장재로. 곤약젤리 맛있고 칼로리거의없어요 맛보면깜짝놀람
그외에는 삶은계란 드레싱없는야채?

음료수 빼고 다 제가 사랑하는거네요.....ㅋㅋ
튀김...새우튀김...놓치지 않을거에요...

삶은 계란, 견과류를 좀 쟁여놔야겠네요.
여러가지 쟁여놓고 그때그떄 땡기는 걸 먹어야겠습니다..ㅎㅎ

하긴 저도 요즘 배고플때 물을 마시는데 물만 마셔도 조금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ㅎㅎ

익숙해질때까지 참으시면 됩니다

허기질때는 오이와 바나나 괜찮습니다

일에 치이면 자연스럽게 끼니를 거르게 됩;;;

대체로 급격한 변화는 실패를 불러옵니다.
스트레스 많은 현대를 살아가면서 먹는 것까지 모두 조절해서 모두 바꾼다? 아무래도 무리죠.
위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따르되, 2-3개월을 두고 하나씩만 바꿔가시면
큰 무리없이 목적달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한가해서....흑 ㅠ

허기 견디기 + 맥주 참는 요도로 탄산수 무지하게 먹고 있습니다. 도움이 꽤 돼요!

1. 물은 답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 보릿고개 시절에도 애용되었던, 물배 채우기에 익숙해지시면 되겠습니다.
2. 배고픔을 잊는 정석적인 방법 중 한 가지인 잠자기 비술을 애용하십시오. 평일 업무시간에 성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월도 효과가 보너스로 부여됩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잠이 보약이라고 했습니다.
3. 사무실에서 일에 몰두한다 → 머리를 많이 쓴다 → 당이 땡긴다 → 간식에 손이 간다 → 소식 실ㅋ패ㅋ
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첫번째 순환고리부터 끊어야 합니다. 최대한 일에서 멀어지십시오.
단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길어지면 너무 티가 많이 나므로, 가급적 자리에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 연기력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보다 일에서 더 멀어지만 거의 무전취식 수준이라....ㅋㅋㅋㅋㅋㅋ
물도 자주 마셔야겠네요. 원래 물을 잘 안마셨는데 잘 됐네요. ㅎ

보통 다이어트를 할 때, 먹는 양을 줄이기 보단 칼로리를 내는 3대 영양소의 비중을 줄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식이섬유를 늘리는 건데, 양배추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일단 저녁시간 탐라를 멀리 하세요..

다행히 저녁시간에는 탐라를 볼 수 없습니다...
애를 봐야 해서 ㅠㅠㅠ

저랑 같이 포기하시죠

저도 좀 해봤는데, 감히 와이프느님께 짜증을 내게 되더라구요. 평소에는 꿈도 못꾸는데. 집사람이 몇 번 보더니 그냥 살으라고 해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랑 같이 포기하시죠 (2)

치킨, 라면, 맥주, 튀김... 넘나 맛있는것

막 물마시면 배도차고 칼로리도 없고 좋다고는 하는데 저는 물배는 비추입니다.
오히려 배는 기분 나쁘게 차고 입속은 횡하게 비어서 음식맛이 더 떠올라요. 그리고 폭식..........

저는 그냥 감자칩 하나 사놓고 입가심한다생각하고 입에 소금기 피요할때마다 한조각 먹습니다.

배가 안 고파질때까지만 소식을 포기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