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5/06/15 20:01:11 |
Name | renton |
Subject | 오사카, 고베 여행지나 숙소 추천좀 해주세요 |
메르스가 성행하는 요즘 과연 일본크루즈 여행이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6월24일 ~ 28일 고베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기왕 일본에 가는김에 앞뒤로 1박을 할까해서 6월 23일 오전에 출발해사 29일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계획했는데요 지인 특가로 급하게 잡게된 일정이라 아직까지 여행계획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오사카 고베가 가까운 정도만 파악해둔 상황이라 오사카에선 그 달리기선수 간판있는 동네, 고베에서는 온천을 가야겠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숙박이나 여행코스를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 최소한의 동선으로 일본여행 뉴비가 여행할 만한 코스 추천바랍니다. 당연히 와이프와 함께 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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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나 교토 가시려면 우메다역을 통해야 하고, 또 중심지가 오사카니, 오사카 지하철역 가까운데 숙박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혼마치에 있는 호텔 아리에따가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사카는 말씀하신 운동선수 있는 곳 말고는 그렇게까지 눈에 띌만한 곳은 없습니다. 성도 그렇고, 사찰도 우리나라랑 다르게 새것 티가 나요.
추천 장소는 그 유명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라던가, 고래상어를 보러가기 딱 좋은 카이유칸같은 곳이 괜찮죠. 그쪽에 런던아이 비슷한 관람차도 있어서 한번 타보시고요.
(단, 와이프분께... 더 보기
전 개인적으로 혼마치에 있는 호텔 아리에따가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사카는 말씀하신 운동선수 있는 곳 말고는 그렇게까지 눈에 띌만한 곳은 없습니다. 성도 그렇고, 사찰도 우리나라랑 다르게 새것 티가 나요.
추천 장소는 그 유명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라던가, 고래상어를 보러가기 딱 좋은 카이유칸같은 곳이 괜찮죠. 그쪽에 런던아이 비슷한 관람차도 있어서 한번 타보시고요.
(단, 와이프분께... 더 보기
고베나 교토 가시려면 우메다역을 통해야 하고, 또 중심지가 오사카니, 오사카 지하철역 가까운데 숙박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혼마치에 있는 호텔 아리에따가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사카는 말씀하신 운동선수 있는 곳 말고는 그렇게까지 눈에 띌만한 곳은 없습니다. 성도 그렇고, 사찰도 우리나라랑 다르게 새것 티가 나요.
추천 장소는 그 유명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라던가, 고래상어를 보러가기 딱 좋은 카이유칸같은 곳이 괜찮죠. 그쪽에 런던아이 비슷한 관람차도 있어서 한번 타보시고요.
(단, 와이프분께서 쇼핑, 아이쇼핑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시면 오사카는 천국이 되겠죠)
고베는 유럽/미주 경험 있으시면 이진칸은 뭘 상상하시든 기대 이하를 보실겁니다. 외관은 서양식 저택인데 의외로 괜찮다 싶은곳은 다 따로 입장료를 내야해서요.
(개인적으로 학회 때문에 포트아일랜드부터 - 산노미야(시내) - 이진칸까지 남북으로 가로지른적이 있었는데 느낀건 단하나, 볼거 없다) 였습니다.
아, 서양식 저택 하나를 통째로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서 한정판 텀블러 정도 사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시려면 역시 교토가 제일입니다. 6~8월이 제일 더워서 모자 없이는 건장한 성인 남자(Me...) 조차도 가벼운 일사 증상에 시달릴 정도로 뜨겁지만
볼거리는 제일 많아요! 오사카 우메다역에서 전철타고 교토가시면, 흔히 생각하시는 일본식 성/사찰/탑/유적 이런걸 다 보실 수 있습니다.
나라까지는 힘드실거 같고, 대불전이나 키요미즈 데라 보시면서 왠 사찰이 이렇게 크냐! 하시는 경험도 할 수 있을거에요!
뭐 어차피 제일 좋은건 좋아하시는 분이랑 같이 하나하나 계획짜면서 정복하는게 제일이니, 제 의견은 흘려들으시고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혼마치에 있는 호텔 아리에따가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사카는 말씀하신 운동선수 있는 곳 말고는 그렇게까지 눈에 띌만한 곳은 없습니다. 성도 그렇고, 사찰도 우리나라랑 다르게 새것 티가 나요.
추천 장소는 그 유명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라던가, 고래상어를 보러가기 딱 좋은 카이유칸같은 곳이 괜찮죠. 그쪽에 런던아이 비슷한 관람차도 있어서 한번 타보시고요.
(단, 와이프분께서 쇼핑, 아이쇼핑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시면 오사카는 천국이 되겠죠)
고베는 유럽/미주 경험 있으시면 이진칸은 뭘 상상하시든 기대 이하를 보실겁니다. 외관은 서양식 저택인데 의외로 괜찮다 싶은곳은 다 따로 입장료를 내야해서요.
(개인적으로 학회 때문에 포트아일랜드부터 - 산노미야(시내) - 이진칸까지 남북으로 가로지른적이 있었는데 느낀건 단하나, 볼거 없다) 였습니다.
아, 서양식 저택 하나를 통째로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서 한정판 텀블러 정도 사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시려면 역시 교토가 제일입니다. 6~8월이 제일 더워서 모자 없이는 건장한 성인 남자(Me...) 조차도 가벼운 일사 증상에 시달릴 정도로 뜨겁지만
볼거리는 제일 많아요! 오사카 우메다역에서 전철타고 교토가시면, 흔히 생각하시는 일본식 성/사찰/탑/유적 이런걸 다 보실 수 있습니다.
나라까지는 힘드실거 같고, 대불전이나 키요미즈 데라 보시면서 왠 사찰이 이렇게 크냐! 하시는 경험도 할 수 있을거에요!
뭐 어차피 제일 좋은건 좋아하시는 분이랑 같이 하나하나 계획짜면서 정복하는게 제일이니, 제 의견은 흘려들으시고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비행기 도착이 23일 오후 4:35분이겠죠? 24일면 배 못타세요. 일단 도착후 고베항까지 가는 베이셔틀을 타신다면 6시 출발해서 6시반에 도착하는 편이 있습니다. 승선은 5시 45분부터는 하셔야합니다. 운임은 1850엔입니다. 거기서 두가지 쵸이스가 있는데 산노미야 지역에서 그냥 숙소 잡고 쉬느냐, 이왕온거 온천이 좋다하시니 아리마 온천의 료칸식 호텔에서 묵으면서 저녁으로 고기도 좀 드시고 다음날 오전시간을 아리마 온천 지역을 즐길 것이냐가 있겠네요. 혹시 후자라면, 이호텔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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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도착이 23일 오후 4:35분이겠죠? 24일면 배 못타세요. 일단 도착후 고베항까지 가는 베이셔틀을 타신다면 6시 출발해서 6시반에 도착하는 편이 있습니다. 승선은 5시 45분부터는 하셔야합니다. 운임은 1850엔입니다. 거기서 두가지 쵸이스가 있는데 산노미야 지역에서 그냥 숙소 잡고 쉬느냐, 이왕온거 온천이 좋다하시니 아리마 온천의 료칸식 호텔에서 묵으면서 저녁으로 고기도 좀 드시고 다음날 오전시간을 아리마 온천 지역을 즐길 것이냐가 있겠네요. 혹시 후자라면, 이호텔 참조하세요.
http://www.jalan.net/uw/uwp3200/uww3201init.do?screenId=UWW1402&distCd=01&rootCd=04&stayYear=2015&stayMonth=6&stayDay=23&stayCount=1&roomCount=1&adultNum=2&roomCrack=200000&smlCd=280201&pageListNumPlan=28_1_5_3&yadNo=321356&planCd=01948461&roomTypeCd=0078486&callbackHistFlg=1
나름 저렴한(?) 가격에 가이세키식 석식은 최종 8시부터 9시 까지니까 시간도 될 것 같고, 자체 욕탕 6가지에 외부 건물인 유명 온천이 \'금탕\' 입장권도 선물로 제공됩니다. 고베항구에서 산노미야-아리마 온천까지는 철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24일 아침과 오전에 아리마 온천 지역 구경하시다가 배타러 항구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28일 도착후에는 바로 오사카로 이동하셔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시면 되겠네요. 티켓 구매시 꼭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매하세요. 7200엔 입장료에 추가로 7가지는 6600엔, 5가지는 5200엔, 3가지는 3300엔인데 일요일임을 감안할 경우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일요일이라 쪼금 비쌀수도 있겠습니다. 온라인 사전 구매도 가능한데 한국 카드가 먹을지는 좀...
숙소는 오사카 지역은 워낙 많고 다양하니까 잘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뛰어가는 아저씨 글리코 간판이 있는 도톰보리를 원하시면 난바 심사이바시 지역이 좋겠습니다.
29일 아침은 공항에 12시반까지는 가야 되실테니 시간이 별로 없겠네요.
http://www.jalan.net/uw/uwp3200/uww3201init.do?screenId=UWW1402&distCd=01&rootCd=04&stayYear=2015&stayMonth=6&stayDay=23&stayCount=1&roomCount=1&adultNum=2&roomCrack=200000&smlCd=280201&pageListNumPlan=28_1_5_3&yadNo=321356&planCd=01948461&roomTypeCd=0078486&callbackHistFlg=1
나름 저렴한(?) 가격에 가이세키식 석식은 최종 8시부터 9시 까지니까 시간도 될 것 같고, 자체 욕탕 6가지에 외부 건물인 유명 온천이 \'금탕\' 입장권도 선물로 제공됩니다. 고베항구에서 산노미야-아리마 온천까지는 철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24일 아침과 오전에 아리마 온천 지역 구경하시다가 배타러 항구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28일 도착후에는 바로 오사카로 이동하셔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시면 되겠네요. 티켓 구매시 꼭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매하세요. 7200엔 입장료에 추가로 7가지는 6600엔, 5가지는 5200엔, 3가지는 3300엔인데 일요일임을 감안할 경우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일요일이라 쪼금 비쌀수도 있겠습니다. 온라인 사전 구매도 가능한데 한국 카드가 먹을지는 좀...
숙소는 오사카 지역은 워낙 많고 다양하니까 잘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뛰어가는 아저씨 글리코 간판이 있는 도톰보리를 원하시면 난바 심사이바시 지역이 좋겠습니다.
29일 아침은 공항에 12시반까지는 가야 되실테니 시간이 별로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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