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9/11/29 09:22:58 |
Name | 꿀래디에이터 |
Subject | 제네시스 G70 사도 될까요? |
유치원생 아들 태워야 하니까 카테고리 육아.. 아재넷에 여쭙습니다. 정보는 간략하게 정리 하였습니다. 1. 현재 차 i30 - 10년됨 2. 차를 많이 굴리지 않음 - 10년간 80,000km(위 차량) 3. 혼자탈일은 거의 없고(대중교통 출퇴근) 주로 주말에 아들(카시트 필요) 태우고 한시간 정도 거리 나감 - 집사람이 같이 가는경우는 50%정도 4. 예산은 max. 4천 초반 5. 집사람이 외제차는 유지비가 많이든다!! 는 선입견이 매우강함 6. 키 182(다리짧음..) / 몸무게 82의 준헤비급으로서 현재 차와 같이 작은거 타면 시야가 많이 답답함 7. 선루프 이런거 별로 필요 없음 8. 아파트 주차 상황, 매우매우 가끔이지만 집사람이 운전하는 경우 등 고려하면 너무 큰차는 구매x(펠리세이드 등) 이런 상황에서, 고민하는게 제네시스 G70 2.0 엘리트.. 추가 옵션 거의 없이(1안)인데 이게 뒷자리가 너무 좁다는 말이 많아서 어떨지 아재들께 문의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새로나온 티구안도 생각중인데 타는 거리 같은거 생각하면 디젤이 안맞는거 같고 ㅠㅠ 도와줘요 아재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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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으시면 G70은 지우셔야 합니다.
G70은 앞좌석만 사람 태운다는 생각으로 다녀야지, 뒷좌석은 진짜 아반떼보다도 좁게 느껴져요. 제가 회사에서 g70 산다는 동료가 있어서 같이 시승하러 갔었는데(177cm 74kg) 진짜 뒷자리 보고 아 이건 아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좌석에만 사람을 태우는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너 드라이브 그 자체인 차에요. 용도도 그렇구요. 직원도 같이 시승해보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뒷좌석이 아반떼XD보다도 작아요.
아부지께서 아반떼XD 20년 사다가 이번에 그랜저ig 페이스... 더 보기
G70은 앞좌석만 사람 태운다는 생각으로 다녀야지, 뒷좌석은 진짜 아반떼보다도 좁게 느껴져요. 제가 회사에서 g70 산다는 동료가 있어서 같이 시승하러 갔었는데(177cm 74kg) 진짜 뒷자리 보고 아 이건 아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좌석에만 사람을 태우는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너 드라이브 그 자체인 차에요. 용도도 그렇구요. 직원도 같이 시승해보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뒷좌석이 아반떼XD보다도 작아요.
아부지께서 아반떼XD 20년 사다가 이번에 그랜저ig 페이스... 더 보기
아이가 있으시면 G70은 지우셔야 합니다.
G70은 앞좌석만 사람 태운다는 생각으로 다녀야지, 뒷좌석은 진짜 아반떼보다도 좁게 느껴져요. 제가 회사에서 g70 산다는 동료가 있어서 같이 시승하러 갔었는데(177cm 74kg) 진짜 뒷자리 보고 아 이건 아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좌석에만 사람을 태우는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너 드라이브 그 자체인 차에요. 용도도 그렇구요. 직원도 같이 시승해보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뒷좌석이 아반떼XD보다도 작아요.
아부지께서 아반떼XD 20년 사다가 이번에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로 바꿨습니다 예산도 그렇고 가족을 생각하시면 무조건 그랜저입니다. 아니면 소나타도 괜찮은데, 이번 소나타와 그랜저는 전장 차이가 거의 없어서 예산 범위내에서 보면 그랜저가 압승입니다. 실내 공간 창출은 두 말할 것도 없구요.
부디 소나타나 그랜저를 구매하시되, 절대 G70은 손도 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그랜저 페리 사전계약 하면서 본의 아니게 차 공부를 많이 했는데, 궁금한 점 있으시면 답변 드립니다.
G70은 앞좌석만 사람 태운다는 생각으로 다녀야지, 뒷좌석은 진짜 아반떼보다도 좁게 느껴져요. 제가 회사에서 g70 산다는 동료가 있어서 같이 시승하러 갔었는데(177cm 74kg) 진짜 뒷자리 보고 아 이건 아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좌석에만 사람을 태우는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너 드라이브 그 자체인 차에요. 용도도 그렇구요. 직원도 같이 시승해보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뒷좌석이 아반떼XD보다도 작아요.
아부지께서 아반떼XD 20년 사다가 이번에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로 바꿨습니다 예산도 그렇고 가족을 생각하시면 무조건 그랜저입니다. 아니면 소나타도 괜찮은데, 이번 소나타와 그랜저는 전장 차이가 거의 없어서 예산 범위내에서 보면 그랜저가 압승입니다. 실내 공간 창출은 두 말할 것도 없구요.
부디 소나타나 그랜저를 구매하시되, 절대 G70은 손도 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그랜저 페리 사전계약 하면서 본의 아니게 차 공부를 많이 했는데, 궁금한 점 있으시면 답변 드립니다.
그랜저 가격표 첨부했습니다. 가격 보실 때 참고하세요~ 이번 그랜저 트림은 총 4가지입니다.
프리미엄, 프리미엄초이스, 익스클루시브, 켈라그라피 순서구요.
이번 그랜저는 2.5와 3.3리터, 트림별 옵션이 동일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트림 상관 없이 3.3으로 엔진만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입니다. 3.3을 선택할 경우 전체 금액에 284만원이 추가됩니다. 하브는 가격표가 따로 있구요.
단, 딱 한 가지 차이가 있는데 이번 소나타에 있는 주차어시스트(사람 없이 리모콘으로 앞뒤로 이동)이 3.3만 지원한다는 게 다릅니다.... 더 보기
프리미엄, 프리미엄초이스, 익스클루시브, 켈라그라피 순서구요.
이번 그랜저는 2.5와 3.3리터, 트림별 옵션이 동일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트림 상관 없이 3.3으로 엔진만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입니다. 3.3을 선택할 경우 전체 금액에 284만원이 추가됩니다. 하브는 가격표가 따로 있구요.
단, 딱 한 가지 차이가 있는데 이번 소나타에 있는 주차어시스트(사람 없이 리모콘으로 앞뒤로 이동)이 3.3만 지원한다는 게 다릅니다.... 더 보기
그랜저 가격표 첨부했습니다. 가격 보실 때 참고하세요~ 이번 그랜저 트림은 총 4가지입니다.
프리미엄, 프리미엄초이스, 익스클루시브, 켈라그라피 순서구요.
이번 그랜저는 2.5와 3.3리터, 트림별 옵션이 동일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트림 상관 없이 3.3으로 엔진만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입니다. 3.3을 선택할 경우 전체 금액에 284만원이 추가됩니다. 하브는 가격표가 따로 있구요.
단, 딱 한 가지 차이가 있는데 이번 소나타에 있는 주차어시스트(사람 없이 리모콘으로 앞뒤로 이동)이 3.3만 지원한다는 게 다릅니다. 이 옵션은 3.3만 지원하고 2.5, 하브 모두에 없습니다. 저는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옵션입니다.
트림 상관없는 공통 옵션으로 플레티넘, HUD, 빌트인캠, 선루프가 있습니다. 선루프는 제외하고 플레티넘은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트와 무드램프,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가 들어가서 무조건 넣으셔야 합니다. 이번 더 뉴 그랜저의 내부를 이전 ig와 차별화 시켜주는 옵션이기 떄문이죠. HUD는 취향껏 하시면 되고, 빌트인캠은 따로 블박을 다실 거라면 필요 없다고 봅니다. 빌트인캠은 음성 녹음이 안 되고 사제 블박에 비해 화질이 안 좋기도 하구요.
금액에 맞는 2가지 정도 옵션을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4000초반대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프리미엄 초이스 :3736만원+세금281=총 4017만원)
세부사항 트림 가격(3368)(옵션 플레티넘88, 스마트센스1 103, 파킹어시스트79, HUD 98)
여기에 세금 281(개소세 할인 끝나면 50정도 추가)
익스클루시브 : 3828만원+세금288=총 4110만원)
세부사항 : 트림가격(3681)(옵션 : 플레티넘88, 스마트센스 53)
프리미엄초이스는 가성비 모델이고 옵션을 많이 넣어도 세금 포함 4천 초반대입니다.
익스클루시브는 프리미엄 초이스와 트림 자체 가격이 많이 차이나는 만큼 다양한 후측방 방지 옵션들과 내외장, 시트및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트림부터 JBL사운드와 내외부 디자인을 바꿔주는 디자인 플러스 옵션이 새로 들어갑니다. 사운드와 디자인 옵션은 제외하고 스마트센스와 플레티넘만 넣어서 4100만원 선을 맞춰봤습니다.
저는 엔진 2.5에 최상위 트림인 캘라그라피(4108)에 HUD만 넣고 세금 300정도로 해서 4500선에서 구매했습니다.켈리그라피 트림은 부가 옵션은 공통옵션만 있고 나머지 옵션 선택 옵션은 전부 들어가 있으며 디자인이 조금 더 고급스럽게 바뀝니다.
유튜브 추천트림과 가격표를 며칠간 보면서 확실하다고 생각한 것은, 플레티넘과 스마트센스 옵션은 대개 필수로 넣고 나머지 옵션은 취향껏 넣으시면 될 것 같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익스클루시브를 선택할 때 JBL과 디자인 플러스를 다 넣으신다면 그냥 켈라그라피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저는 200정도 더 써서 켈라그라피로 갔습니다. 악마의 옵션질이라고 생각하지만 매력이 있다고 느껴서요 크크.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리미엄, 프리미엄초이스, 익스클루시브, 켈라그라피 순서구요.
이번 그랜저는 2.5와 3.3리터, 트림별 옵션이 동일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트림 상관 없이 3.3으로 엔진만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입니다. 3.3을 선택할 경우 전체 금액에 284만원이 추가됩니다. 하브는 가격표가 따로 있구요.
단, 딱 한 가지 차이가 있는데 이번 소나타에 있는 주차어시스트(사람 없이 리모콘으로 앞뒤로 이동)이 3.3만 지원한다는 게 다릅니다. 이 옵션은 3.3만 지원하고 2.5, 하브 모두에 없습니다. 저는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옵션입니다.
트림 상관없는 공통 옵션으로 플레티넘, HUD, 빌트인캠, 선루프가 있습니다. 선루프는 제외하고 플레티넘은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트와 무드램프,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가 들어가서 무조건 넣으셔야 합니다. 이번 더 뉴 그랜저의 내부를 이전 ig와 차별화 시켜주는 옵션이기 떄문이죠. HUD는 취향껏 하시면 되고, 빌트인캠은 따로 블박을 다실 거라면 필요 없다고 봅니다. 빌트인캠은 음성 녹음이 안 되고 사제 블박에 비해 화질이 안 좋기도 하구요.
금액에 맞는 2가지 정도 옵션을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4000초반대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프리미엄 초이스 :3736만원+세금281=총 4017만원)
세부사항 트림 가격(3368)(옵션 플레티넘88, 스마트센스1 103, 파킹어시스트79, HUD 98)
여기에 세금 281(개소세 할인 끝나면 50정도 추가)
익스클루시브 : 3828만원+세금288=총 4110만원)
세부사항 : 트림가격(3681)(옵션 : 플레티넘88, 스마트센스 53)
프리미엄초이스는 가성비 모델이고 옵션을 많이 넣어도 세금 포함 4천 초반대입니다.
익스클루시브는 프리미엄 초이스와 트림 자체 가격이 많이 차이나는 만큼 다양한 후측방 방지 옵션들과 내외장, 시트및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트림부터 JBL사운드와 내외부 디자인을 바꿔주는 디자인 플러스 옵션이 새로 들어갑니다. 사운드와 디자인 옵션은 제외하고 스마트센스와 플레티넘만 넣어서 4100만원 선을 맞춰봤습니다.
저는 엔진 2.5에 최상위 트림인 캘라그라피(4108)에 HUD만 넣고 세금 300정도로 해서 4500선에서 구매했습니다.켈리그라피 트림은 부가 옵션은 공통옵션만 있고 나머지 옵션 선택 옵션은 전부 들어가 있으며 디자인이 조금 더 고급스럽게 바뀝니다.
유튜브 추천트림과 가격표를 며칠간 보면서 확실하다고 생각한 것은, 플레티넘과 스마트센스 옵션은 대개 필수로 넣고 나머지 옵션은 취향껏 넣으시면 될 것 같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익스클루시브를 선택할 때 JBL과 디자인 플러스를 다 넣으신다면 그냥 켈라그라피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저는 200정도 더 써서 켈라그라피로 갔습니다. 악마의 옵션질이라고 생각하지만 매력이 있다고 느껴서요 크크.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기준이 의미가 없는게...예전에는 자차를 탄다는거 자체가 좋은 상황이었고, 불편함이 당연시 되던 시기였죠. 안전에 대한 인식도 없구요.
당장 카시트가 없으면 처벌 받는 세상이에요.
옛날에 56k 모뎀으로도 pc통신 했으니 인터넷은 300k면 충분하다와 동급이라고 봅니다.
분명 타고 다닐수 있지만 가족 누군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 라세티프리미어에서 그랜저 HG로 기변하면서 주행감이나 스티어링휠의 이질감 떠나서 너무나도 만족하는게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어서였기에 G70은 비추하고... 더 보기
당장 카시트가 없으면 처벌 받는 세상이에요.
옛날에 56k 모뎀으로도 pc통신 했으니 인터넷은 300k면 충분하다와 동급이라고 봅니다.
분명 타고 다닐수 있지만 가족 누군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 라세티프리미어에서 그랜저 HG로 기변하면서 주행감이나 스티어링휠의 이질감 떠나서 너무나도 만족하는게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어서였기에 G70은 비추하고... 더 보기
옛날기준이 의미가 없는게...예전에는 자차를 탄다는거 자체가 좋은 상황이었고, 불편함이 당연시 되던 시기였죠. 안전에 대한 인식도 없구요.
당장 카시트가 없으면 처벌 받는 세상이에요.
옛날에 56k 모뎀으로도 pc통신 했으니 인터넷은 300k면 충분하다와 동급이라고 봅니다.
분명 타고 다닐수 있지만 가족 누군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 라세티프리미어에서 그랜저 HG로 기변하면서 주행감이나 스티어링휠의 이질감 떠나서 너무나도 만족하는게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어서였기에 G70은 비추하고 싶네요.
당장 카시트가 없으면 처벌 받는 세상이에요.
옛날에 56k 모뎀으로도 pc통신 했으니 인터넷은 300k면 충분하다와 동급이라고 봅니다.
분명 타고 다닐수 있지만 가족 누군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 라세티프리미어에서 그랜저 HG로 기변하면서 주행감이나 스티어링휠의 이질감 떠나서 너무나도 만족하는게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어서였기에 G70은 비추하고 싶네요.
결국 뒷좌석 사용빈도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1. 뒷좌석 사용빈도가 1~2주에 한번정도이다.
2. 또는 세컨카로 굴릴 예정이다.
이러면 구매해도 괜찮습니다.
실은 G70의 뒷좌석 거주성은 생각보다 좋은편입니다. 시트 각도가 좋고 의자가 아주 편안하거든요.
발공간은 시트가 너무 길어서 없어보이고 실제로도 발공간은 넉넉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카시트 장착시 루프라인이 낮은편이라 장착하는데 고생을 좀 해야하죠ㅠ
차라리 지금 타시는 i30가 cw(웨건)가 아니라면 신형 i30로 옆그레이드를 하시는... 더 보기
1. 뒷좌석 사용빈도가 1~2주에 한번정도이다.
2. 또는 세컨카로 굴릴 예정이다.
이러면 구매해도 괜찮습니다.
실은 G70의 뒷좌석 거주성은 생각보다 좋은편입니다. 시트 각도가 좋고 의자가 아주 편안하거든요.
발공간은 시트가 너무 길어서 없어보이고 실제로도 발공간은 넉넉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카시트 장착시 루프라인이 낮은편이라 장착하는데 고생을 좀 해야하죠ㅠ
차라리 지금 타시는 i30가 cw(웨건)가 아니라면 신형 i30로 옆그레이드를 하시는... 더 보기
결국 뒷좌석 사용빈도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1. 뒷좌석 사용빈도가 1~2주에 한번정도이다.
2. 또는 세컨카로 굴릴 예정이다.
이러면 구매해도 괜찮습니다.
실은 G70의 뒷좌석 거주성은 생각보다 좋은편입니다. 시트 각도가 좋고 의자가 아주 편안하거든요.
발공간은 시트가 너무 길어서 없어보이고 실제로도 발공간은 넉넉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카시트 장착시 루프라인이 낮은편이라 장착하는데 고생을 좀 해야하죠ㅠ
차라리 지금 타시는 i30가 cw(웨건)가 아니라면 신형 i30로 옆그레이드를 하시는건 어떤가요?
차가 상당히 잘나와서 괜찮거든요. 특히 지금 타시는 1세대보다 3세대로 오면서 서스펜션과 섀시가 많이 좋아져서 빠릿하고 경쾌합니다!
1. 뒷좌석 사용빈도가 1~2주에 한번정도이다.
2. 또는 세컨카로 굴릴 예정이다.
이러면 구매해도 괜찮습니다.
실은 G70의 뒷좌석 거주성은 생각보다 좋은편입니다. 시트 각도가 좋고 의자가 아주 편안하거든요.
발공간은 시트가 너무 길어서 없어보이고 실제로도 발공간은 넉넉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카시트 장착시 루프라인이 낮은편이라 장착하는데 고생을 좀 해야하죠ㅠ
차라리 지금 타시는 i30가 cw(웨건)가 아니라면 신형 i30로 옆그레이드를 하시는건 어떤가요?
차가 상당히 잘나와서 괜찮거든요. 특히 지금 타시는 1세대보다 3세대로 오면서 서스펜션과 섀시가 많이 좋아져서 빠릿하고 경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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