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네펠트요.....

TWG 면세점에서 꼭 샀는데 이젠 직구하야 할 듯요 ㅠ

루피시아랑 포트넘 앤 메이슨이요

데자와....?

로네펠트 좋아했어요.

마리아쥬 프레르

저는 마리아쥬 프레흐...
그리고 딜마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호불호가 강하진 않아요.

헛...전 완전히 로네펠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구하기 쉬운 트와이닝 프린스오브웨일즈나 레이디그레이는 항상 깔아두고

가향차쪽은 위에서 많이 나온 로네펠트나, 루피시아, 마리아쥬플레르 같은 브랜드들을 직구하면 괜찮습니다. 티센터오브스톡홀름이나 티팰리스도 괜찮았었구요.

다즐링은 다원 직구합니다. 지금 딱 첫물차 나오는 시즌이죠.

그냥 무난한 TWG마십니다.

마리아쥬 프레르요!

무려 다원직구라니...

정확히는 다원 다이렉트 직구는 아니고 중계사이트 이용하긴 하는데 인도쪽 사이트들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https://www.thunderbolttea.com/
https://www.teaemporium.net/

이런사이트들 무난합니다.

하니엔손스요!

그러시군요 ㅎㅎ 다질링이나 스리랑카 티가든 투어가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데 다원에서 직구하는 것까지는 생각 안해봤어서...

비싸서 ㅠㅠ 자주 마시지는 못하고 기분 좋은 날 혹은 심신이 지친날 마리아쥬 프레르 웨딩임페리얼 마셔요!

크리스틴다트너 좋아요!! 종로 sfc 지하에 다만프레르가서 티백 낱개로 이것저것 사는것도 취미입니다 ㅎㅎ

이 시국에 맞진 않지만....일본 홍차를 좋아합니다. 교토에서 내는 홍차가 맛있더라고요.
https://jirobe.theshop.jp/items/1790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