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0/07/03 07:20:57수정됨 |
Name | [익명] |
Subject | 2차 팀회식 말도 안해주는거(수정) |
어떻게 생각하세요..? 1차 끝나기전에 사람들이 저에게 택시비 얼마냐고 물어보고 끝나고 임원 중 한분(동반하셨음)이 저 역까지 태워다주셨어요. 자고 일어나니 단톡방에 잘들어갔습니다. 뜨는데 12시..? 였더라군요. 나중에 자기들끼리 2차 간듯 싶네요. 내심 서운합니다. 아무리 사는 지역이 다르다고 해도 저한테 아무말도 안할 수가 있을까요..? 택시비 아까워서 저럴수도 있을거고 뭐 회식비 지원안받고 자기들끼리 돈내고 했다면 배려라고 할 수있겠지만. 팀에서 저만 다른 지역 살고 있거든요. 차거리로 40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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