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체가 힘들다기보다 제말이 알게모르게 무시되는게 힘듭니다.. 실적이 1프론가 떨어져서 이번주 해놓은 건들을 확인해봤는데 그게 실적에 반영이 안된것 같더라고요. 저번에도그랬고 그래서 이래서 이런것 같다고 말했는데 아니다 틀렸다 그날 해놓은 거는 시스템상으로 다음날에 반영되는 거다.  그래서 몇몇 건들 추려서 보여줬는데 그래도 초지일관 입니다.. 그럴수도 있다라는 거를 좀처럼 인정을 하지않습니다.업무 프로그램이 오류도 많고 좀 쓰레기 같아요. 그래서 그게 딱딱 맞아떨어지지가 않는다는 사람은 막 스트레스 안주고 괜찮은데 변화를 꺼려하고 고집이 좀 센편이라.. 자기가 알던것과 다른 생각에  아닌데? 이러고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곤조같은게 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입다물고 일만 해야겠죠? 근데 계속 이렇게 조직에서 내말이 무시되고 묵살되고 이러고 살고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