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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율이 매수하기에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이라는 근거없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가, 당시보다 덜 좋은 환율과 가격으로 원래 계획인 버크셔B 1주 매입.

다음주 월급 들어오면 환율 고려하지 않고 그냥 매입하는것으로 마음 먹음. (잘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올림)

어차피 이건 내 N년 적금으로 계획한 종목이니 저 판단이 맞다고 판단함.

2. 한국 조선주가 매수하기 좀만 더 매력적인 가격에 오면 뿍찍하려 했지만 그 시점이 단기적으로는 최적의 매수 기회였는듯.

3. 결론은 사고 싶은것이 있으면, 기다리지만 말고 많이 분할해서 모아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함.

4. 미장 개별주로 마소와 팔란티어를 무진장 모으고 싶은데 저 생각을 가진 후 볼 때마다 계속 오름. 어떠한 판단과 행위를 할지 최소 2주정도 시간을 두고 행동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