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응 아직은 쪼꼼 무섭당ㅋㅋㅋ...

그러려면 빌보드 1위를 3곡 정도는 더해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 현실적으로 희망을 찾자면 bts가 음악 관련 지구티어급 큰 상 받으면 모르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한국엔터사랑 비교하면 당연히 고평가인데 미국의 엔터사, 혹은 유명 가수의 음원 매출로 평가하면 어떨까요?

궁금해서 시간여행 유튜브를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관점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ㅎㅎ

빅히트가 단순한 엔터회사가 아니라는 관점 (저는 플랫폼 서비스 역량이 안된다고 보는 편)
코로나 백신이 곧 나올거라고 보는 관점 (저는 안나온다고 보는 편)

위버스에 대해서 주변에 아미들이 좀 있어서 물어봤는데 평이 그닥 안좋더군요 아직은.
팬들 입장에선 BTS를 좋아하지 빅히트에 대해선 상당한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 ㅜㅠㅋ

저도 동의는 안하는데 지금까지 다른 종목들의 흥망을 너무 잘 맞추어 왔어가지고 팝콘 먹으며 구경하려구요 ㅋㅋ

세계 3대 음반회사(?) 중에 유일한 상장사인 워너의 시총은 $ 13.38B 라네요~

근데 2021년 영업이익을 가정한건데.. 그게 코로나 백신으로 정상화된다는 걸 가정한건데.. 정상화되는 걸 가정하면 그냥 항공-여행-호텔 주식이 나을 듯..?

저도 경쟁사 플랫폼을 SM, YG, JYP가 써줄거 같진 않으니 규모를 키우기 힘들거 같다고 생각해요.

근데 백신이 안나와도 21년 말까지 지금처럼 꽁꽁 묶어둘 순 없을 것 같아요.. 인류에게 그건 무리..
그 때 쯤이면 독성이 약화되서 무시하거나.. 무슨 백신이든 대충 맞으면 입국허가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