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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를 볼때마다 느끼는 건.. 왜 나는 비중이 큰 유망한 종목도 없는데 현금도 별로 없고.. 내 투자금은 다 어디있는 것인가? 뭐 그런 마음..?
씨드가 작으면 종목을 3-4개로 줄이는 게 낫다.라는 게 고수들의 이야기인 듯 싶어서 나도 갯수 줄이고 유망한 종목을 집중투자해서 수익을 높여보려고 했는데 왜 이모양인가? 싶어 계좌를 다시 점검했는데..
일단 씨드에 안정을 줄 대형주1+ETF 2이 40%, 코로나 상황에서 저가인 놈 1개 10%, 소액이다보니 정찰병 조금 보낸 게 5%.. 이렇게 정찰병 4-5마리 보내면 20%..
결국 나머지 30%에 성장주 3개 10%씩 넣어야하는건가..?
늘리고 말고 할 것도 별로 없네.. 분할매수니까 떨어지기전까지 일부는 현금인거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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