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하는 말이지만 화이자가 진짜 같았으면 8일 전에 사놓고 9일 상승때 파는겁니다. 놓쳤으면 '다음 진짜 같은 것'을 찾는게 맞쥬ㅎ 하긴 화이자가 '다음 진짜'로 한번 더 찾아올 가능성도 높아보이긴 하네요ㅎ

다들 코로나 백신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4만명 예정인데 100명 결과 나온거로 보고하는 화이자도 그렇고.. 관심 받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대표 컨택주인 대한항공과 비교하면,
화이자가 성공해서 판데믹을 끝낼 희망을 보이면 시총 243조인 화이자보다 시총 4조인 대한항공의 상승률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랬죠.

화이자가 실패하고 다른 백신, 치료제가 성공하면 화이자는 떨어지지만 대한항공은 치솟을 것 같습니다.

통계를 잘못이해하신것같습니다.
4만명중 3만명접종이고 그중 코로나감염이 백명입니다 164명까지나오면 끝낸다고합니다

아! 제가 기사를 잘못 봤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자 백신으로 인류가 코로나로 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면 지금 들어가시는 것도 좋을겁니다. 왜냐면 실제 백신이 본격적으로 배포되기 시작하려면 아직 멀었고 그래서 반응이 덜 오는거라서...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르죠.

백신 가격을 화이자가 정하는게 아니니 돈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