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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방장 20/11/24 19:35:20
니쥬 데뷔일에 맞춰서 그동안 jyp를 주섬주섬해온게 이제 결실을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사실 이번 투자를 시작하게된 이유는 증권가 리포트 제목 때문이였습니다.
`트와이스에게서 느꼈던 기시감`. 보자마자 확 끌리더군요.
주식하는 친구들과 수다떨때 2017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트와이스라는 단어만 들고 가겠다고 농담하곤 했었는데...
이제 2021년에는 니쥬로, 트와이스에게서 보았던 그 2017년의 그림같은 챠트를 다시보기를 바랍니다. 응원의 메시지로 수줍지만 데뷔앨범도 사보려구요.
(아이즈원과 cj enm을 이런맘으로 샀었던 흑역사가...)
사실 이번 투자를 시작하게된 이유는 증권가 리포트 제목 때문이였습니다.
`트와이스에게서 느꼈던 기시감`. 보자마자 확 끌리더군요.
주식하는 친구들과 수다떨때 2017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트와이스라는 단어만 들고 가겠다고 농담하곤 했었는데...
이제 2021년에는 니쥬로, 트와이스에게서 보았던 그 2017년의 그림같은 챠트를 다시보기를 바랍니다. 응원의 메시지로 수줍지만 데뷔앨범도 사보려구요.
(아이즈원과 cj enm을 이런맘으로 샀었던 흑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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