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6_202011301126305033



sm life design 에 많이 물려 있는데 요놈이 가진 희망은 세개입니다.  


하나는 당연히 sm소속 아이돌이 잘나가야 하는데 이건 방탄이 버티고 있는 한 가망 없을거 같고


다른 하나는 디즈니/마블 관련 컨텐츠의 흥행입니다. 마동석이 출연하는 마블 영화가 내년에 나온다는데 이걸 어느 세월에 기다리나 싶읍니다. 디즈니 플러스도 한국 통신사들과 협상이 지지부진한거 같은데 들어오는건 늦더라도 뉴스라도 띄워서 좀 갔으면 좋겠읍니다. 모멸과 핍박의 시간 넘나 고통스러운것.. ㅜㅠ


마지막은 진핑이형 한말씀만 하소서 한한령 해제.. 인데.. 이번 왕이 방한때 좋은 소식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코로롱땜에 김샜읍니다 흑흑


슈팅 좀 늦는거야 기다릴 수 있는데 그동안 코스피 코스닥 조정올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그냥 잠시 인버스로 옮겨갔다가 조정 한번 거칠때 저점에서 다시 잡을까 고민도 되고.. 그냥 배에 힘 꽉 주고 조정 다 때려맞고 부활할때까지 버틸까 싶기도 하고.. 근데 다음 조정은 10월 수준이 아니라 3월을 능가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흑흑